일월 일일, 월요일, 무언가 새로 시작하기 좋은 날.
반가운 깨끗한 공기에 창문 활짝 열고 환기도 했고
여행 계획을 세워본다.
'만두 먹을거야, 두부랑 열대 과일도 먹을거야. 많이.'
올해도 다이어트는 그저 복권 같은 단어.
새해 결심은 .... 알라딘 서재 달인 선물이 오거든 정리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