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작가의 음식 이야기.
조리하는 칼과 느끼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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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6-06-28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달아 읽어보면 좋겠어요!

유부만두 2016-06-28 14:47   좋아요 0 | URL
그쵸? 맛깔나게 쓰시는 분들이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