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400.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거야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어부 아빠와 엄마랑 사는 소년. 수영을 잘 하는 소년에게 엄마는 바다속에 사는 신비한 생물들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소년은 아빠와 엄마의 빛나는 비밀을 알게된다. 가슴 아프고 아름다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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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혜윰 2015-10-27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진짜 매력적이라 막 갖고 싶어지더라구요^^

유부만두 2015-10-27 19:44   좋아요 0 | URL
그쵸 그쵸!!! 전 바다생물 나오는 장면이 너무 멋졌어요! 살짝 무섭지만 아름다운.... 하지만 엄마 이야기는 ㅜ ㅜ

그렇게혜윰 2015-10-27 19:45   좋아요 0 | URL
선녀와 나무꾼 생각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