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400.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거야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어부 아빠와 엄마랑 사는 소년. 수영을 잘 하는 소년에게 엄마는 바다속에 사는 신비한 생물들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소년은 아빠와 엄마의 빛나는 비밀을 알게된다. 가슴 아프고 아름다운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