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발간일 근처에 올라오는 첫 리뷰들은 응원의 성격이 크다. 그런데 그 응원이 별 셋.넷에 그치는데다 허세에 찬 (천재 운운하는) 작가소개는.... 흠.... 이 젊은 소설가의 책을 꺼리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