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0. 선생님의 가방 1 (가와카미 히로시/다니구치 지로)200/400. 선생님의 가방 2기대와는 달리 이야기를 따라가기도, 등장인물에 공감하기도 어려웠다. 사랑, 일까... 이것은. 읽고나서 후회했다. 자꾸 누군가가 떠올라서 불편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