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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마다 로쟈님이 <고전읽기> 코너를 진행하신다.

이번주, 그리고 2주전에 소개된 책은 <100년의 고독>

 

돼지꼬리 달린 아이로 끝나는 이야기, 라는 한 가족의 일대기를

어렵다는 평을 듣고 또 들었지만, 읽고 싶은 마음은

 

어쩔까나, 내 앞엔 <데이비드 코퍼필드>랑 <다섯째 아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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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4-06-12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이거 재미있어요!!! 다섯째 아이랑은 분위기가 어마어마하게 다르고요. 음.. 다섯째 아이는 천천히 읽는 소설, 백년의 고독은 흥분하며 읽는 소설의 느낌? 재밌습니다. 도전하세욧!!

유부만두 2014-06-13 15:04   좋아요 0 | URL
오늘 주문했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