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내 마음이다.
재미있게 (라고 쓰자니 미안하고 부족한 마음이지만) 읽었다. 부산 영화제의 그 사람 처럼 나도 '여름,스....' 의 작가와 박상영 작가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습관 같은 야식, 은 요즘 슬슬 내 시간을 좀 먹고 있다. 배달음식은 아니지만 과자를 다시 먹게 되었다.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다. 다시 운동 수업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