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작 <28> 에서 이미 지니가 눈을 떴는지도 모르겠다. 교차되는 여러 생과 선택들. 힘찬 문장과 생생한 장면 속에서 정신없이 달렸다. 하지만 설명이 너무 많아 종종 김이 빠졌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목나무 2019-05-26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벌써 읽으셨나이까. 빠르십니다. ㅋㅋ
리뷰를 보니 역시나 재미는 보장된 소설인 것 같네요. ^^

유부만두 2019-05-31 06:30   좋아요 1 | URL
실은..재미는 전작들 보다 덜해. 따뜻하다고 홍보를 하긴 하던데, 실은 ‘지니‘가 그냥 도구로 쓰인 느낌이고 작가의 개입, 설명이 너무 많아서 좀..

2019-06-01 00: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01 06:4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