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지말라면 찍지 말고, 유적지 근처 감나무에도 올라가지 마세요. 설명하지 말라는 건 단체관람객들이 한자리서 오래 머물며 관람 흐름 막을까봐 그러는걸텐데 왜 국적을 거론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