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덕에 홀가의 첫번째, 두번째 사진을 오늘에서야 맡겼다 역시나 돈이 많이 드는 취미 홀가를 사게된 데 8할은 다 레와님 때문인데, (ㅋㅋㅋㅋㅋ) 썩 흡족스럽지 않은 홀가초보의 사진을 확인한 후 다시 레와님 사진을 보고 오니, 올리기가 부끄럽다 ㅜㅜ 그래도, 뭐, 스스로의 발전사라도 좀 본다는 의미에서라도. 하하하. ㅜㅜ 단풍이 만들어낸 하늘의 모양 / 20091126_kyoto 언니들의 뒷모습 / 20091126_kyoto 버스에서 내려 바로 만난 하늘에 반하다 / 20091126_kyoto 하늘이 넓은 도시 / 20091127_kyoto 함께 있어도 쓸쓸한 풍경 / 20091127_kyoto song of scene / 20091128_kobe 풍향계가 있는 하늘 / 20091128_kobe 걷고 싶은 길 / 20091128_kobe 장미와 자전거 / 20091128_kobe 겨울 문턱 / 20091203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