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그리던 해먹에 누웠으나!
햇볕이 너무 강해
계속 누워있다가는 웬디구이가 될 것 같아
그냥 일어서고 만 사건 ㅜㅜ
애고고고 균형잡기도 힘들어라,
나름의 굴욕 입니다
(굳이 이런걸 또 올리는 심보는 뭔지 -_-)
공항에서 바로 회사로 출근해 피토하도록 일하고 퇴근한 오늘은
거의 쓰러지기 일보직전
본격 후기는 천천히 올릴테지만,
괌은 여행장소로 그리 추천해주고 싶은 곳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미국산 소고기가 너무 많이 나오고 -_-
(그얘기는 나중에 좀더 해보도록 하죠, 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