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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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yunpower 2020-10-07  

잘보고 갑니다
 
 
 


이누아 2005-11-08  

안부
너무 오랫동안 뵙지 못했네요. 어디 멀리 가 계신 건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내내 평안하십시오.
 
 
 


dohyosae 2004-12-31  

verdand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가끔 들려보지만 휭한 바람만 부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뵙기를 바라며 이만...
 
 
 


데메트리오스 2004-09-26  

처음 뵙겠습니다.
우연히 마이리스트를 보게 되었는데, 서재 제목도 그렇고 유목민의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훈족이나 몽골족에 대해 호기심이 있는 편인데, 마이리스트의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번의 로마제국쇠망사에도 여러 유목민족에 대해 나와있는데, 거기서 티무르에 관한 내용을 보고 더 많이 관심이 가더라고요^^

앞으로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verdandy 2004-09-26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데메트리오스 님. 방문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내용이라 부끄럽네요. 요즘 다른 일들이 많아서 서재 관리를 제대로 못 하고 있답니다. 저도 틈 나는 대로 님 마당 놀러가겠습니다.

이번 한가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혜덕화 2004-08-26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셨어요.
그래도 부지런히 글 올리신 것 같네요.
너무 더워서 컴 근처에도 가기 싫던데, 부지런히 읽고 배워야겠네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verdandy 2004-08-27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혜덕화 님. 방문 반갑습니다. 한동안 알라딘 마을에 발 끊으셨기에 하안거 용맹정진 들어가셨나 했답니다.^^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 부는 게 이젠 완전히 가을이네요. 저는 이번주에 잠자리에서 돗자리를 걷어냈습니다.

즐거운 일 많은 가을, 행복한 책읽기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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