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덕화 2004-08-26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셨어요.
그래도 부지런히 글 올리신 것 같네요.
너무 더워서 컴 근처에도 가기 싫던데, 부지런히 읽고 배워야겠네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verdandy 2004-08-27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혜덕화 님. 방문 반갑습니다. 한동안 알라딘 마을에 발 끊으셨기에 하안거 용맹정진 들어가셨나 했답니다.^^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 부는 게 이젠 완전히 가을이네요. 저는 이번주에 잠자리에서 돗자리를 걷어냈습니다.

즐거운 일 많은 가을, 행복한 책읽기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