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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들을 다 읽지 못하고  반납하곤 해서 아쉬웠다.  

책만 보면 욕심이 나서 식구들이 가지고 있는 대출카드를 몽땅 이용해서 

한가득 빌려오곤 하는데  

다 읽지도 못하고 그냥 반납하는 횟수가 더 많았다. 

이번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며 욕심을 덜 부려서 딸 책 2권, 아들책 5권만 빌려 왔다. 

 

딸은 먼저 < 나는야, 늙은 5학년>부터 읽기 시작하였고 

아들은 <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를 읽었다. 


방학 동안 수퍼남매 둘 다 부지런히 읽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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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1-07-20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방진 도도군은 지난 수욜에 읽었는데, 아주 재밌는 의인동화더군요.
다 못 읽었으면 한번은 연기해도 되지 않나요?^6

수퍼남매맘 2011-07-21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번 1주일 연장신청하는데도 못 읽고 반납하곤 한답니다.

희망찬샘 2011-07-23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방진 도도군 가끔 생각나는 참 좋은 책이에요. 엄청 맘에 드는 캐릭터~ 비룡소 독후감 대회 때 사서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줬던 책인데, '야'라는 이름이 웃긴다고 하길래, '야'가 뭐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설명해 주더라구요. 전 사모님은 아니지만, 울 신랑이 '야'라고 하지 않아 다행이에요.

수퍼남매맘 2011-07-23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인간'도 정말 기발하더라구요. 그밖에 '김기사'도 나오던데요. 딸이 벌써 다 읽었고, 제가 요즘 읽고 있는데 아주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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