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빵>의 작가 백희나 씨의 신작이 나왔다는 이 기쁜 소식.

언제나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백희나 작가의 신작을 미리보기로 보니

얼른 이 책이 보고 싶당~~

<장수탕 선녀님>이후 2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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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4-07-05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네요. 저도 백희나 작가를 좋아한답니다. 팬들이 무척 많으시겠지요?

수퍼남매맘 2014-07-07 18:27   좋아요 0 | URL
우리나라 작가 중에서도 독특한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작가라고 생각해요.
자기 색깔을 가진다는 것은 참 멋져요.

순오기 2014-07-08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기롭게 출판사를 내서 본인 책을 내더니만....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네요.
출판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백희나 선생님은 작품 만드는 일에 전념하는 게 좋을 듯...
남이 갖지 못한 재능을 가졌으니 다른 일에 기웃거리지 않는 게 독자로선 좋지요!^^

수퍼남매맘 2014-07-09 12:56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글 읽고 찾아보니 이번에는 본인 출판사가 아니네요.

오늘 아침독서 시간에 읽어봤는데 <장수탕 선녀님>같은 감동은 없지만
그림자 연극 같은 느낌이 나서 색다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