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불편하게 하는 그림책>에 소개된 그림책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첫째 줄 4권을 제외한 다른 책들은 읽어봤다.
<버리데기>책도 다른 버전으로 읽어보긴 했다.
독서동아리 샘들과 이 책을 가지고 공부하기로 해서 주문을 넣었다.
내일 책이 도착한다.
우리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쓴 책이라서 많은 공감을 할 것 같다.
2주 동안 학부모 상담 기간이라서 동아리모임을 못하고 있다.
하여 책이라도 미리 읽어보시라는 의미에서 책을 일괄 구매했다.
<고양이 피터>와 <해골이 딸꾹>은 도서실에 없는 것 같은데 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