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불편하게 하는 그림책>에 소개된 그림책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첫째 줄 4권을 제외한 다른 책들은 읽어봤다.

<버리데기>책도 다른 버전으로 읽어보긴 했다.

 

독서동아리 샘들과 이 책을 가지고 공부하기로 해서 주문을 넣었다.

내일 책이 도착한다.

우리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쓴 책이라서 많은 공감을 할 것 같다.

2주 동안 학부모 상담 기간이라서 동아리모임을 못하고 있다.

하여 책이라도 미리 읽어보시라는 의미에서 책을 일괄 구매했다.

<고양이 피터>와 <해골이 딸꾹>은 도서실에 없는 것 같은데 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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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3-10-28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답니다.
최은희 선생님의 앞선 책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 책도 망설임없이 샀습니다. 님께 감사^^하면서 말이지요.

수퍼남매맘 2013-10-28 12:57   좋아요 0 | URL
독서 동아리에서 함께 나누려고 한 번 더 읽고 있는 중이에요.
그림책을 체계적으로 공부해야겠다는 도전도 받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