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린이책잔치 가서 구해온 새식구들이다.
시공주니어 220번부터는 소장하고 있지 않아 구해왔다.
윔피 키드는 아직 나도 딸도 읽어보지 못했으나 나름 매니아를 구축하고 있는 책이고
겉표지 색이 무지 이쁘고 할인율이 괜찮아서 이참에 장만해 봤다.
책만 보고 있어도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