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평단 책으로 받았다.

 

 

 

 

 

 

 

 

 

 

 

 

학교에 볼 일이 있어서 갔더니 모 출판사에서 책이 와 있었다.

일이 너무 힘들어서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었는데 새 책을 보니 기운이 좀 났다.

교실 짐도 옮겨야 하는데 거기까지 여유가 안 생긴다.

발등에 떨어진 불 부터 꺼야 한다.

우리 교실로 이사오실 샘한테 죄송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일 년 마다 교실 옮겨 다니는 것도 진짜 힘들다.

책이 많아지다보니 더 힘들다.

우리들은 1학년 시리즈 무지 재밌는데..

집에 가져오자 수퍼남매 모두 반긴다.

나도 책 읽어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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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3-02-23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학년 준비하느라 바쁘시군요^^
화이팅입니다~~~

수퍼남매맘 2013-02-23 12:06   좋아요 0 | URL
봄방학은 항상 바쁘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바쁘네요.
오프라인 모임 정말 부럽더라고요.^^

2013-02-26 07: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2-26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