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북아트 세계로 고고씽!!!

 

 

 

 

 

  

이런 포장지도 있었다. 레더라니.... 한 장 사고 싶어졌다. 옷을 해 입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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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06: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희망찬샘 2011-06-23 0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포장지로 아까워서 무엇을 포장할까요? 아침독서 연수에서 종이를 만드는 ?(회사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에 견학을 갔는데, 정말 별별 종이가 다 있더라구요. 책의 두께를 결정하는 것이 페이지 수가 아니라 종이의 두께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고 무척 놀라웠던 기억이 납니다. <<모모>>는 400쪽을 넘기는 책이지만, 재질이 두꺼운지 아이들은 그 책을 더 많이 두꺼운 책으로 받아들이더라구요. 재미있는 구경을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