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2가 시네코아 옆에 있는 3층짜리 카페.

언제 처음 갔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분위기가 좋고, 맛도 좋았고.. 게다가 바리스타가 내 가슴 뛰게 하는 스타일이다. 꽃미남이다. 그 바리스타 지금도 근무한다. 그 사람 때문에 카페에서 일하고 싶다는 충동에 시달린 적도 있다. 주로 함께 가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나 때문에 그 바리스타 좋아한다.  지난 번 추석 전에 갔을 때도 봤다.

항상 매장에 들어가면 나는 메뉴도 안 쳐다보고 카푸치노만 주문한다. 마지막으로 갔을 때 녹차라떼(정확하지 않음) 처음으로 시켰다. 되게 피곤했고, 그날 맛없는 맥심 커피믹스 2잔이나 먹어서 더이상의 커피맛은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바리스타가 만들어줬다. ^^

몰랐는데 꽤 유명한 곳인가 보다. 커피맛 좋고, 분위기 나름 괜찮은 곳은 사람들이 당최 가만두질 않는다.

최고의 커피맛을 위해 노력하는 곳이고, 직원들(바리스타) 연수차 해외에도 다녀오고, 매장 리뉴얼도 자주 해서 갈 때마다 새롭다. 올해는 자주 못 가서 더 그렇게 생각되는 건지도 모르지만. 현재 사용하는 컵보다 지난 번의 것이 더 예뻤다. 그저 밋밋하고, 적당한 크기의 머그였는데 탐스럽게 생겨서 훔쳐오기도 했었다. 아쉽게도 작년엔가 깨뜨렸지만...

2년 전의 느낌이 좋아서 할리스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얼마 전 연대 앞에 있는 할리스에 갔다가 느낌이 확 상했다.

카페 뎀셀브스의 카푸치노가 마시고 싶어서 지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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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1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카푸치노 먹고 싶어요 ㅠ.ㅠ 집에서는 넘 어려워요...

이매지 2005-10-01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도 뎀셀브즈 딱 두번 가봤는데 좋은 것 같아요 ^-^ 제가 주문을 안 해서 바리스타는 못 봤는데. 흐음. 다음에 가면 자세히 봐야겠군요 ! +ㅁ +

하루(春) 2005-10-01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거기 일부러 나갈지도 모르겠어요.

히나 2005-10-01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는 왜 가서도 잘 생긴 바리스타를 발견하지 못했을까 @_@

하루(春) 2005-10-01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다방이나 콩다방에도 가봤는데, 전 뎀셀브즈가 맛이 제일 좋더군요. 다음에 가면 에스프레소 더블샷을 먹어보고 싶어요.

날개 2005-10-02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꼭 가보고 싶어요!!! 하루님이 찍은 바리스타가 누굴까나~

하루(春) 2005-10-02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운전 좀 한다

 

장롱면허로 6년쯤 썩히다가 필요해서 운전 연습했다. 처음엔 강사가 옆에 타서 코치해주고, 노닥거리는 운전학원 차 타고 하다가 별 도움이 안 돼서 혼자서 했다. 현재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1주일인가 계속 주차연습만 했다. 후면주차, 전면주차. 그러다가 용기가 생겨 아파트 단지 돌고, 동네 돌고, 가까운 대학교 갔다오고.. 그런 식으로 반경을 넓혔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혼자서 고속도로로 나갔다. 현재 무사고 12년으로 1종 보통도 운전할 수 있는 자격도 얻었다.


운전 시작하려는 분들께도 내가 했던 방법을 권하고 싶다. 주차연습을 많이 하면 내 차의 폭과 길이를 알 수 있어서 주행이 훨씬 수월해진다.


언어습득능력이 뛰어나다


외국어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좋아하니까 실력이 금방 느는 것 같다. 딱히 목표가 없는 게 가장 큰 문제점이지만... 대학 다닐 때 일본어를 오랫동안 배웠었고, 영어공부는 지금도 그냥저냥 하고 있다. 일본어는 하다가 그만둬서 점점 퇴보하고 있는 중이지만 영어는 조금씩 원서도 보고 나름의 노력을 한다.


성격이 보기보다 온순하다

 

타인(가족을 제외한)과의 관계에서 큰소리를 내지 않으며, 웬만해선 화도 잘 내지 않는다. 거짓말도 하지 않고.. 어찌보면 있는 듯 없는 듯한 존재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선 말도 잘 하지 않는다. 내 차례까지 기회가 오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남의 말을 듣는 편이다.


온순하다 못해 낯을 많이 가린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선보는 걸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도 그것 때문이다. 낯선 사람을 1:1로 만나는 건 그다지 즐겁지 않다. 반면, 친한 사람들에게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보여주려고 해서 그런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시간이 흐르고, 점점 친해지면 그렇게 되는 거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웃음이 많다

 

낯섦, 어색함 등등을 웃음으로 무마하는 버릇이 있다. 눈 마주치면 괜히 한 번 웃어주고, 별 것 아닌 일에도 잘 웃는다. 꼭 웃으려고 하는 건 아닌데, 그냥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온다. 뚱한 무표정보다는 웃는 게 더 나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kimji님이 저를 꼽아주셨기에 페이퍼를 쓰긴 했지만 이게 뭐 내세울 거리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잘난 건지, 못난 건지... 그런 걸 아직 판단하기에도 이른 것 같고, 무엇을 기준으로 그런 걸 판단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직 살아야 할 세월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물론, 다 자기 위안하기 위한 말이긴 하죠.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것 아닌가 싶군요.

 

택배올 게 있는데, 아직도 안 와서 좌불안석입니다. 빨리 받아보고 싶어서요. 경비실에 내려가보고 와야 겠네요.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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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것이 자랑이 아님 뭐가 자랑인가요^^

하루(春) 2005-10-01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ㅋㅋ~ 그럼, 자랑 좀 더 해야 하려나요? ^^;;

kimji 2005-10-0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뭐랄까, 내 스스로 나를 대견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다분히 주관적이죠. 저는 작은 발도 좋다고 적었는걸요^^
잘 읽고 가요, 님- ^^
(운전면허,는 정말 부럽네요. ^^ )

하루(春) 2005-10-01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써놓고 보니 별 거 아닌 걸 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잘 읽으셨다니 다행이에요. ㅋㅋ~

로드무비 2005-10-01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격이 보기보다 온순하다니, 그러면 보기엔 사납나요?ㅎㅎ
하루님의 온유함은 이미 눈치챘습니다.
온순보다 온유가 더 마음에 들어요.
언어습득능력도 부럽고요!^^

로드무비 2005-10-01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택배상자는 받으셨나요?^^
뭐가 들었는데요?ㅎㅎ

하루(春) 2005-10-01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못 썼군요. 보기보다 '더' 온순, 아니 온유해요. ^^ 택배상자는 알라딘에서 온 건데요. 시집이랑 자우림 CD랑 들어있었어요.

야클 2005-10-0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숙제: 자우림 CD 빨랑 듣고 리뷰 올려주세요.

자랑할 만한 점들이네요. ^^

히나 2005-10-01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다운 자랑질이네요 ㅎ

하루(春) 2005-10-01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김윤아 목소리가 더 섹시해졌다고 할까요? 연주도 더 좋네요.
snowdrop님, ㅋㅋ~ 그렇죠?

마태우스 2005-10-01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어능력이 뛰어난 건 정말 자랑할 일이죠. 성격이 온순하신 건...으음...그것 때문에 손해보시거나 그러지만 않으시면 좋은 것 같구요...

날개 2005-10-01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부러워요!!!!

하루(春) 2005-10-02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제가 또 손해보는 건 못 참죠.
날개님, 뭐가 부러우세요? 날개님도 자랑 좀 해보시죠
 

이상하게 싫은 연예인이 있다. 내게 해코지를 한 것도 아닌데, TV나 영화에 그들이 나오면 괜히 입 삐죽거리고, 싫은 티를 내야 직성이 풀리곤 한다. 내게 전도연은 그런 연예인이다. 나는 전도연이 배우라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내 마음의 풍금' 이후 전도연이 나오는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기는 커녕, 비디오조차 빌려보지 않았었다. 작년에는 '인어공주'에 왜 하필 전도연과 함께 박해일이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하기도 했었다. 이 영화는 '꼭 봐야 할 영화' 리스트에 올라있지 않았다.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이미 전도연이 꽤 큰 배역을 맡았다는 걸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이 영화에 대해 가장 하고 싶은 말 두 가지  1) 박신양과 최진실이 나왔던 영화 '편지' 같이 슬프다. 눈물이 자꾸 흘러서 조금 민망했다. 2) 이 영화를 보면 황정민을 몰랐던 사람들도 그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황정민,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보고 처음 알았고, '달콤한 인생'을 보고 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고, '너는 내 운명'을 통해 확신을 한다. 당신,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 거야? 황정민은 시골의 순박한 노총각을 정말 잘 연기했고, 전도연은 평소 말투로 해도 다방 레지 같다. 전도연 팬들 내게 돌을 던지는 건 참아주시길...

진심으로 자기 배역에 빠져 있었던 것 같이 성심으로 열심히, 그러나 연기 같지 않은 황정민의 연기에 정말 박수 짝짝짝~ 전형적인 멜로 공식을 따른 이 영화.. 식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마음을 조금만 열면 가을에 보기 적당한 멜로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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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9-24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파조의 사랑임에도 님이 전도연 영화를 보신 거군요.
아, 황정민의 연기를 메스컴에서는 더 칭찬하던데요.
참고로 전, 요런 멜로 취향하고는 거리가 205미터쯤 멀다우^^
전도연은 그닥 매력 없게 여기기는 님이나 저나..^^

물만두 2005-09-24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절대 안볼 영화로군요. 전 구만리는 멀어요^^;;;

하루(春) 2005-09-24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저랑 취향이 약간 비슷하시군요. 전도연이 싫은데도 '프라하의 연인'을 볼 것 같아요. 전도연을 제외한 몇몇 배우가 궁금하기 때문이죠.

하루(春) 2005-09-24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인사건이 일어나서 범인이라도 잡아야 보실 테죠? 물만두님.. 황정민, 연기 보시라니까요. ^^

클리오 2005-09-24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정민, 다들 칭찬하더군요.. ^^ 그리고 저는 '편지' 보고 하나도 안 울었는데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슬픈 장면들을 짜집기 한듯한 느낌이어서요... 흐..

하루(春) 2005-09-24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세요? 저는 '선물' 보고도 좀 울었는데... 뻔한 스토리에 잘 울어요. 그런데 ,이 영화는 그런 거 빼고도 황정민의 연기와 인물의 행동(?)이 정말 조화가 잘 됐어요. 예를 들어, 소를 지긋이 쳐다보면서 교감(?)하려 하는 장면에서도 괜히 눈물이 나더라구요. 황정민에 미친 거죠. ^^;

이잘코군 2005-09-25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_ㅠ 눈물 콧물 쏙....

하루(春) 2005-09-25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는 눈물만...
 

 

 

 

 

 

집에 늦게 들어가야 할 사정이 생겼다. 그래서 집에 아예 안 들어가기로 하고, 동네에서 떠돌다가 지금에서야 피씨방에 정착했다.

원래는 스타벅스 같은 곳, 즉 스타벅스가 없으면 그런 류의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와 함께 아이들용 책인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를 읽으려 했는데, 젠장.. 이 동네에는 스타벅스 류의 카페는 스타벅스밖에 없으며, 좌석이 있는 2층에 올라갔더니 완전히 도깨비 시장이다.

한가운데에는 직장인으로 보이는 하얀색 셔츠 입은 남자들이 한 무리, 그 외의 자리에는 교복 입은 학생들과 몇몇 숙녀들... 아~ 왜 이 동네에는 할리스도 또 뭐지? 하여튼 그런 카페가 없는 걸까? 슬프다. 정말로...

피씨방에 얼마나 안 왔는지 적립금제도가 있다는 것도 얼마 전 티비를 보고 알았고, 좀 전에 들어오면서 내심 떨었다. 수중에 2천 원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1시간에 천 원이라는 말에 약간은 멍청하게 "아~ 그래요?" 하며 촌년처럼 쭈뼛댔다.

귀에는 어제 열심히 집어넣은 아이팟 셔플에서 빌리 조엘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고, 그 사방에서는 배틀게임을 하는 소리가 새어 들어온다. 아이팟 셔플은 셔플로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집어넣는 건 가수 순으로 넣어도, 셔플을 선택하면 이 노래, 저 노래 질리지 않게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잘하면 앞으로 2시간 여기서 머물다 집으로 돌아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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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9-23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씨방 한시간에 1000원밖에 안해요? +.+ 생각보다 싸다~
저 한번도 안가봤어요...

하루(春) 2005-09-23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씨방 오기 전에 잠깐 후회했었어요. 던킨 도너츠에서 커피를 1900원 주고 샀거든요. 다행이지 뭐예요. ^^;

2005-09-23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5-09-24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작심하고 술 안마시는 금요일이었어요^^ 간만에 3류소설을 썼더니 피로가 마구 몰려오네요...

마태우스 2005-09-24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주무세요 하루님. 전 내일의 일상을 위해 자렵니다.

하루(春) 2005-09-24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작이라고 내심 자부하시는 겁니까? 하긴, 재밌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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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가 - 23만원 / 4기가 - 29만원
 
내가 눈독 들이고 있는 건 4기가 화이트
현재 몇 몇 사이트에서 예약판매중이다. 애플코리아에서 걸어놓은 가격 그대로.
 
mp3p도 아이팟 나노를 계기로 꽤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이미 계속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긴 하지만...
 
아이팟 나노가 나오면서 올 봄인가 나온 new iPod mini는 가격이 내려갔다. 안 팔고 있는 데도 눈에 띄고...
다들 아이팟 나노를 내걸고 싶은 거겠지.
 
크기를 비교해보면, 아이팟 셔플과 길이는 비슷하다. 겨우 4mm 차이난다.
내게 셔플을 빌려준 친구는 셔플이 의외로 되게 편하다고 얘기했지만, 나는 불편하다. 곡목도 안 나오고 검색기능도 없고 그냥 순서대로 듣거나, 마구 뒤섞어 듣는 것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용량도 적고...
 
아~ 가을은 쇼핑의 계절인가?
자꾸 사고 싶은 것만 생긴다. 좀 더 고민해보고 결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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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9-21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예쁘군요.
어흑. ㅜㅜ

하루(春) 2005-09-21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참, 저 얇다란 속에 삼성에서 만든 반도체가 들어있다죠

이잘코군 2005-09-21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르세요. ㅋㅋ

날개 2005-09-21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지르고 싶겠당~~~!+.+

플레져 2005-09-21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지르면 후회할지도~~~ ^^*

chika 2005-09-21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질러도 후회, 안질러도 후회...
그렇다면 지르고 후회하는쪽에 걸겠음! 흐흐~

비로그인 2005-09-22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좀 참았다가 이걸로 질렀어야 하는데...;;;

하루(春) 2005-09-22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에 iPod U2 나왔을 때부터 아이팟을 좋아했는데요.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사고 난 후 얼마나 많이 유용할지 그걸 더 생각하느라 결정은 못 내렸답니다. 근데,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