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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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8-08-25  

하루님 안녕하세요? 저 차우차우에요. ^^ 글들 읽으면서 제 초기 이민생활들을 떠올려봤습니다. 저는 향수병때문에 참 힘들어했었는데 저에 비하면 하루님은 적응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만 생기길 응원해드릴께요. 종종 들릴께요. ^^
 
 
하루(春) 2008-08-25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응을 잘한다기보다는 그냥 음.. 어쩔 수 없으니까 제가 선택해서 온 거니까 사는 거죠. ^^ 저도 좀 힘들어요. 한국 날씨가 왜 이리 그리운 건지... 고마워요. 응원해 주신다니... 잘 살게요. ㅎㅎ
 


쌤앤파커스 2007-11-12  

아름다운 서재라 들렸다 방명록 남기고 갑니다.

카툰이나 유머 쪽의 부담없는 도서들도

좋아하실 분 같은데요,,

놀러오셔서 스트레스 풀고 가세요. ^^*

 
 
 


드팀전 2006-11-23  

안녕하세요..드팀전의 답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은 오늘 하루 종일 흐립니다. 뼈속으로 슬금 슬금 들어오는 추위네요.이런 냉기는 참 싫은데... 제가 가끔 선물하는 cd는 입니다. 가격은 3만 7천원대이구...cd가 40장이 들어있습니다. 선물하기에는 박스세트라서 좀 뽀대가 나지요. 모차르트의 유명곡들은 거의 전부 다 들어있어요.연주도 크게 나쁘지 않구..가격대비 훌륭한 편이지요.지금까지 5세트정도를 여기 저기 선물로 보냈습니다. 알라딘에서는 지금 품절이더군요. 저두 교보에서 주로 샀던 것 같아요.지금 교보쪽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남은 밤 편안하세 보내시구..잠도 잘 주무시구..^^
 
 
 


하이드 2006-08-14  

오 , 안그래도 들고 나가려구요 ^^
이따 봅시다~! 요 -
 
 
 


시비돌이 2006-07-09  

이번주 화요일
어때요? 그러니까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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