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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약전(2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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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슈가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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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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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남은 자들이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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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에서 불어오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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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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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문학의 시작... 김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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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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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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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자식들, 부반장만한 양심도 책임감도 없는 개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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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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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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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생존학생, 그리고 유가족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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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이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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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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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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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그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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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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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ㅇ16... 독서 결산...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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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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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직면해야할 현실, 세월호 잠수부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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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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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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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십사 년 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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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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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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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아프고, 가슴저리면서 답답하고, 원통하다. ˝개새끼들, 잊지 않고 원수 갚을 거야.˝ 이렇게 울부짖는 유족들의 울림을 결코 잊지 않고 살겠다. 아니, 잊을 수 없다. 그날 이후, 짐승같은 것들의 낯짝을 나는 결코 잊을 수 없다. 평범한 목소리들의 위대함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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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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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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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가 아닌 사건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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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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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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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0416 민변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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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민변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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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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