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하나 하나 별이 되었다.
누구나 살펴 보면 아름답다.
나태주 의 들꽃같은 존재들임을,
책을 읽으며 알게 된다.
잃고 애석해 하지 말고,
누구나
오래 보고
사랑스런 맘으로 보면
소중한 존재라는 걸
배우면 좋겠다.
그래서
안타까워하지만 말고
아이들이 읽으면서
자신들의 힘을 느끼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