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책을 읽으면 대체로 똑같은 내용이 쓰여 있습니다.
자살한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었을 때의 고통에 갇히게 된다고요.
그게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저는 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만은 하지 말자고 살아왔습니다.
이런 모습(암 투병 중)이 되어버렸지만, 이 또한 재미있잖아요.

 

 

<태풍이 지나가고...> 원제목은 바다보다 더 깊이...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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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말에 공감이다.

진정한 정치보복은,

거지같은 것들 다 몰아내고 훌륭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다.

 

닭이나 쥐는 죗값을 치르러 갔을 뿐이다.

사필귀정인 셈이다.

 

선거에서 들개도 떨어져야 한다.

텔레비전에서 얼굴 반반한 것들이

유명세 타고 정치한다고 설치는 것들을 쓸어 버려야 한다.

 

낡은 구태의 잔재들이 썰물처럼 쓸려나가는 소리가 들리지만,

사실은 더 갯벌 깊이 스며드는 세력이 있다.

바로 돈을 가진자들이다.

 

자본의 시대엔, 가진자들이 끝까지 버티려 할 것이다.

공화의 이념을 이루기엔, 나눠먹자는 말이 그들에겐 계속 공산주의자처럼 보일 것이다.

 

공평하게 민주주의

나눠먹자 공화국.

이러면 그들은 빼앗길 게 커서 떤다.

추악한 넘들이다.

 

민주 공화국이 제대로 서려면,

이제 2년차인 국가로서,

두고두고 국민의 힘으로 가야한다.

 

민주당은 아직도 구태의연하다.

쇄신은 없다.

정의당도 오락가락한다. 정당으로서 명확한 비전을 보여주지 못한다.

그들이 생각하는 노동자층은 이미 사라졌다. 80년대 투사로는 이제 새시대를 담지 못한다.

 

다들 절망감에 휩싸여

자기 걱정에 한탄할 때

부자들, 친일 재산을 물려받거나

천박하게 졸부가 된 자들, 노동자를 착취하기 좋던 시절에 축재한 자들은

여전히 세상은 험난하다며 잘만 산다.

 

이조 오백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던 신동엽의 <종로 오가>는 여전히 감동적이다.

 

문재인 재임 5년이 너무 짧다~

이런 것이 제대로된 보복이라고 유시민이 말했단다.

그이 소망이 이뤄지길 나도 간절히 바란다.

 

죄수가 감옥에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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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은 유죄

 

이재용은 무죄...

 

영원히 기억될 재판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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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93JfBfMtDS4


이명박근혜 시절, 


공영방송을 어떻게 망가뜨려 왔는지,


왜 그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되는지


최승호 감독의 <공범자들>을 보아야 합니다.


울컥, 눈물이 솟구치지만,


역사는 기록된다는 것을 철저히 보여주는 저널리즘의 승리로 보이는 <공범자들>


널리 볼 수 있도록 홍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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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470원의 최저시급이 2020년에 1만원이 되려면 산술적으로 16%가 매년 올라야 한다. 작년, 재작년에도 8%, 7% 올린 것을 보면... 올해 2% 올리자는 것은 사용자들의 의식이 어느 수준인지 보여준다. 감옥에 앉은 이재용이 돈을 수조를 버는데, 청년들, 알바들에게 최저시급을 천원 올려주는데 인색한 자들은 사용자의 자격이 없다.

 

매년 15.62% 상승시 연도별 최저임금

 

17        18        19        20

6470  7,481   8,649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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