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무게 2006-06-10
처음인사드립니다. ^^ 제 홈피에 남겨주신 글 보고 반가운맘에 쪼르르 마실나왔습니다. ^^
오늘 밖에 비가 참 많이 왔죠? 비오는 건 좋은데.. 바람이 부니까, 3단우산이 바람에 휘청. 휘청 몇번이나 뒤집힐 뻔해서 그걸 붙잡느라 우산을 쓰는건지, 그냥 들고 있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하하.;
그래도 모처럼 비가 오니까, 분위기도 있고 참 좋네요!
비오는 토요일. 우연히 알게된 배혜경님의 서재는 참으로 아늑하고 따뜻해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