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인생. 2006-05-24  

이름에서 풍겨오는 느낌이란.
뭔가 반듯반듯하고. 섬세하며 여성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제 서재에 와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프레이야 2006-05-24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저더러 그런 얘기 종종 하는데.. 참 희한해요. 그런게 이름이나 글에서 풍기는게요. 근데 좀 다른 이미지로도 살아보고 싶어요. 다른 생이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