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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각설하고, 김민정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을 축하하며 (공감30 댓글10 먼댓글0) 2016-09-24
북마크하기 그녀가 다시, 느끼기 시작했다 (공감34 댓글12 먼댓글0)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201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