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 검색해 본 이름. 앞서 읽은 분의 혹평이 있었지만...작가님 연수 듣고 아이들과 함께 의미있는 활동과 교사나눔을 했기에 팬심으로 한 권 주문합니다. 미리보기하니 제겐 도움이 될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