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하면 푸르구나!

그래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삼았다.

이번엔 서재 이미지를 참 빨리도 바꿨다.

바뀐 서재 이미지처럼 내 서재가 늘 푸르렀으면 한다.

 또 벌써 서재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7개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만들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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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번 일요일도 지루하고 재미없다.

도통 TV를 봐도 재밌는건 별로 없고.

책을 읽자니 이것도 귀찮고.

일요일은 손가락 하나 까닥하는 것도 싫다.

아니, 만사가 귀찮다.

이렇게 시간을 허비해도 되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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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30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 2006-04-30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뭐 이런 날도 있어야지요. ^^

어릿광대 2006-04-30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낭비하는 기분은 어쩔 수가 없어요.ㅠㅠ
 









 

이 이미지들을 보고 깨달은건...

유리병도 예쁠 수 있다는 사실이였다.

유리병 자체도 예쁘지만,

다른 것과 어울리면 더욱 눈부시다.

역시 무엇이든 어울어질 때 더욱 아름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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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천천히 읽고 있는 책.

음... 생각보다 재밌다.

한시에 대한 흥미가 새록새록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도연명이나 이태백, 백거이 같은 중국 시인들은 잘 알지만 서도

정작 우리나라 옛 시인들에 대해서 나는 상당히 무지한 듯 하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아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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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4월 25일 : 간식비 ( 2,000 )

4월 25일 : 저금통에 저축 ( 3,000 )

잔고 : 2,5000

 

시험기간이라고 특별히 나를 위해 배려했다.

간식을 너무 사랑해 마지 않는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저것도 안했으면 약간의 과장을 보태 미쳤을지도!!

그래도 현재까지 잘 지켜지고 있는 셈.

다만... 이러다 내 교우관계와 문화생활이 엉망이 될 듯하다.

다음달부터는 역시 약간의 수정이 필요할 것 같고.

또 방학때 받지 못하는 용돈을 대신할 비상금도 필요하고. ㅠㅠ

여러모로 돈 모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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