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4월 25일 : 간식비 ( 2,000 )

4월 25일 : 저금통에 저축 ( 3,000 )

잔고 : 2,5000

 

시험기간이라고 특별히 나를 위해 배려했다.

간식을 너무 사랑해 마지 않는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저것도 안했으면 약간의 과장을 보태 미쳤을지도!!

그래도 현재까지 잘 지켜지고 있는 셈.

다만... 이러다 내 교우관계와 문화생활이 엉망이 될 듯하다.

다음달부터는 역시 약간의 수정이 필요할 것 같고.

또 방학때 받지 못하는 용돈을 대신할 비상금도 필요하고. ㅠㅠ

여러모로 돈 모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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