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중 가장 좋아하는 건 고양이와 강아지다.
고양이는 까탈스럽긴 하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다.
강아지는 충성스럽고, 믿음직하고, 사랑스럽다.
그래서 오늘의 이미지로 선정했다.
엔틱 가구들은 볼때마다 멋지다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고풍스럽고 단아한 멋이 있다.
이런 가구들로 방 한쪽을 꾸미는 것도
참 옛스러워 보일 것 같다.
"왜 나 같은 사람을 사랑하시나요?"
"왜라니요? 마리아...어린아이에게 왜 태어났는지 물어보십시오. 꽃에게 왜 피어있는지 물어보십시오.태양에게 왜 빛나는가 물어보십시오.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 막스 뮐러 , 독일인의 사랑 中에서 -
내가 생각하는 광고는...
일상 생활 속에서 늘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다.
잠시나마 웃음지을 수 있고,
실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그것은 광고가 주는 또 다른 효과이기도 하다.
어린이날이 포함됐다는 이유로
여지없이 레포트를 날리신 우리의 형법 교수님.
덕분에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우울한 주말...
열심히 머리 굴리며 관련 자료 읽고 있다. --;
학생으로서 당연한 의무라 하지만
정말 숙제(레포트)와 시험만은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