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 포함됐다는 이유로
여지없이 레포트를 날리신 우리의 형법 교수님.
덕분에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우울한 주말...
열심히 머리 굴리며 관련 자료 읽고 있다. --;
학생으로서 당연한 의무라 하지만
정말 숙제(레포트)와 시험만은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