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찾았기에

새롭게 서재 이미지를 바꿨다.

10일도 채 못 지나 바꿨지만 

저번 이미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건 아니다.

단지 이쪽이 더 나의 닉네임에 어울린다는 생각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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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알라딘에 아직 상품이 없다.

이런 경우는 참으로 드문데...

동생이 오늘 빌려온 따끈한 데스노트 8권을 지금 읽고 있다.

이번에도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는 중!

아아, 라이토군. 갈수록 사악도가 높아져만 가는구려. (표정이... 무셔.^^;;)

그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미사는 불쌍하기만 하고.

L이 죽고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두 사람도 열심히 활동하는 중이니,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함과 기대감이 계속 급상승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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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ㅡ^

제가 이래서 알라딘을 사랑한다구요.

매번 이렇게 뜻하지 않는 선물들을 주시니...

어찌 기쁘지 않겠어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적립금 잘 모아 책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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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9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어릿광대 2006-05-09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늘 만두님한테 제일 먼저 축하받는 것 같아요.^^
 

 

 

 

 

 

별로 좋아하는 일본 작가가 아님에도, 정작 읽은 책이라곤 단 2권이면서 (이유가 뭘까?)

그가 신작을 냈다고 하면 자연히 관심이 생긴다. (대체 왜??)

물론 읽을 생각을 하진 않지만. ^^;

그래도 왠지 이번 것만은 자꾸 끌리고 읽고 싶다.

제목 때문에? 아님 표지의 영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았는데 나쁘진 않을 듯.

기회가 된다면(도서관에 있을려나) 한번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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