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좋아하는 일본 작가가 아님에도, 정작 읽은 책이라곤 단 2권이면서 (이유가 뭘까?)

그가 신작을 냈다고 하면 자연히 관심이 생긴다. (대체 왜??)

물론 읽을 생각을 하진 않지만. ^^;

그래도 왠지 이번 것만은 자꾸 끌리고 읽고 싶다.

제목 때문에? 아님 표지의 영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았는데 나쁘진 않을 듯.

기회가 된다면(도서관에 있을려나) 한번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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