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굴판다라고도 하지요. ;; 마루에 이불 깔아놓고 먹고 자고... 침대 놔두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공부도 이 자세로...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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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12-14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 자세 좋아요... 겨울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죠.

panda78 2004-12-14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히히- 라이카님도 혹시?

손닿는 범위에 만화책과 귤,뜨끈한 코코아만 있으면 그 누가 부럽겠어요. ㅎㅎㅎ

하얀마녀 2004-12-14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주말엔 저 자세로 보냅니다. ^^

플레져 2004-12-15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자세야말로 모두가 원하는 것이지요... 판다님을 위해 뜨끈한 코코아 배달 가야겠당~~ ^^

미완성 2004-12-15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리가 튼튼하셔야 해요. 허리가..*.*

mira95 2004-12-15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방학동안 보낼 저의 자세군요.. 빨리 와라 겨울 방학아~~~

하이드 2004-12-15 0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부러워요! >.<


마태우스 2004-12-15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요즘 누워서 책을 봅니다. 예전에는 공부도 독서도 늘 엎드려서 했는데, 배가 나오니까 저절로 눕게 되더군요^^ 판다님이야 뭐 날씬하시니까....^^

2004-12-15 09: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4-12-15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 너무 열심히 읽느라...무리하시나봐요.... 눈 밑에 다크서클이...더 짙어졌어욧!!

로드무비 2004-12-15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맡에 책 몇 권과 귤 한 접시가 있으면 더 완벽한 그림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져갑니다.^^

깍두기 2004-12-15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랑~ 부침개만 있으면 딱이네^^

stella.K 2004-12-15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러다 살쪄욧!^^

ceylontea 2004-12-15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너무 부러워요... 저도 저런 것 좋아하는데... 저런 자세할 틈도 없지만.. 저런 자세하면 1분도 안되서 머리 박고 자고 있을거예요.

가을산 2004-12-15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부럽다~~....^^

안그래도 제 서재 대문에 딱 요러고 있고 싶다고 써붙여 놓고 있었는데...

숨은아이 2004-12-15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침개에 한 표. ^^

sooninara 2004-12-15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졸릴듯..^^

비연 2004-12-15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

진/우맘 2004-12-15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다~~~~~

반딧불,, 2004-12-15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지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