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117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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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함의 빈자리에 무엇으로 채워지는 가는 사람들마다 다르다. 두 사람이 교환한 편지 글을 읽다 보면, 가난함에도 자존감과 배려심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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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시간 - 주철현 교수가 들려주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모든 것
주철현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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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를 비롯해서 인간을 쓰러뜨리고 행동양식에도 변화를 준 여러 바이러스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소 전문적인 내용이 담겨 있긴 하지만, 궁금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어도 유익한 내용이다. 다행히 코로나를 잠재운다 할지라도 바이러스 세상은 계속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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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1-05-19 18: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주철현 교수님은 어떤 관점에서 감염병 이야기를 하실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서양사 전공이시니 서양 사례가 많이 등장할까요?^^

쎄인트 2021-05-19 19:13   좋아요 1 | URL
바이러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이야기를 최대한 쉽게 전달하려고 애쓰셨더군요.
현 시대적 상황에서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막을 수 없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얄라알라 2021-05-19 23: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바이러스는 철통 방어해내야할 오랜 적이라기 보다, 인류랑 같이 존재해왔고 또 그러겠죠...저는 가끔 좀비 영화가 상상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뇌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도 상상할 수 있어. 좋은 방향의 상상도 필요하겠죠?^^

쎄인트 2021-05-20 09:17   좋아요 1 | URL
공감합니다.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할수는 없기에..
바이러스와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를 염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냄새의 심리학 - 냄새는 어떻게 인간 행동을 지배하는가
베티나 파우제 지음, 이은미 옮김 / 북라이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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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또는 냄새. 같은 말이지만, 암튼 냄새는 뇌로 가장 빠르게 진입한다. 후각을 지배하는 자, 상대방을 나의 영역으로 끌어들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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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사랑 안 해
김유강 지음 / 오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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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인 책 제목이다. 그러나, 사랑의 출발은 그 무엇보다 내 안의 나를 사랑하는 것이 첫걸음이라는 점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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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문장들 - 1만 권의 책에서 건진 보석 같은 명언
데구치 하루아키 지음, 장민주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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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을 실제로 삶에 적용시킨 이 책의 지은이. 지은이를 키운 것은 ‘독서‘이다. 지은이가 50년간 읽어온 책에서 옮긴 문장들 중에서 뽑은 글들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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