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 플랫폼을 뛰어넘는 궁극의 비즈니스 솔루션
티엔 추오.게이브 와이저트 지음, 박선령 옮김 / 부키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히트 상품을 만들어서 최대한 많이 판매하는 것이 상책인 시대는 이미 마감했다고 한다. 이젠 지속적인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 반복적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고객을 ‘구독자’로 전환시키는 방향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구독 기반 비즈니스 모델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알벨루치 2019-02-01 22: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파워리뷰어님 명절연휴에 일하시는건 아니시죠? ㅎㅎ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쎄인트 2019-02-01 22:11   좋아요 1 | URL
예..쉽니다~ 카알벨루치님도 평안하신 명절 되셔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
샹탈 무페 지음, 이승원 옮김 / 문학세계사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헤게모니 위기에 개입하기 위해 정치적 경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중’과 ‘과두세력’ 사이에 정치적 경계를 구성하는 담론 전략인 좌파 포퓰리즘이 현 국면에서 민주주의의 회복과 심화를 위해 필요한 정치 유형을 만들어 내야한다고 주장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 전 세계 학부모와 교사들의 대화 바이블
아델 페이버 지음, 최다인 옮김 / 시공사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부모는 물론 교사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상황별, 장소별 지침과 배우는 과정의 핵심인 태도와 대화법에 관한 구체적인 예를 만화 형식으로 실려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라클 라이프 - 삶이 기적이 되는 8가지 조건
할 엘로드 지음, 전행선 옮김 / 한빛비즈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삶이고, 이 순간 취하는 행동이 우리 삶을 결정한다.” 새삼스러운 메시지는 아니다. 반복학습이다. [미라클 모닝]의 저자가 전해주는 두 번째 이야기. 이런 책에선 한두 가지만이라도 내 마음에 꽂혀도 족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쓸모없는 악어 청소년을 위한 철학우화 1
삼형제 지음, 이효인 그림 / 코끼리아저씨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 속엔 어떤 것이 자라고 있을까? 희망 또는 두려움 중에 무엇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할까? 꿈은 잘 자라고 있을까? 그 가슴엔 어떤 꿈이 키워지고 있을까? 잘 모르겠다. 내 주변에 청소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볼 시간이 없었다. 물어본들 대답이 제대로 나올까? 공연히 분위기만 어색해져서 아이가 피하고 싶은 사람이나 자리가 되지 않을까?

 

 

이 책엔 숲속 늪에 살고 있는 악어외에도 많은 동물들이 소개된다. 어느 날 잠에서 깬 악어가 크게 하품을 하고 나서 길을 나섰다. 친구들을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다. 제일 먼저 만난 것은 닭이다. 느닷없이 나타난 악어에게 스스로 '총명한 닭'이라고 소개한다. 낮은 자존감에 젖어 살고 있지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 낮은 자존감이 심각한 우월감으로 표현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닭은 자신이 달걀을 낳는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닭이 악어에게 묻는다. "넌 무엇을 할 수 있니?"  실질적이면서 철학적인 질문이기도 하다. 악어는 갑자기 혼란스럽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지? 그리고 이어서 힘센 당나귀, 염소, 양을 만났다. 그들은 그들이 살아서 인간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에 대해 자랑한다. (하긴 죽어서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들 역시 악어에게 묻는다. "넌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니?"   그들과 헤어져서 악어는 혼자 중얼거린다. "난 그냥 악어란 말이야."  이 말 속에는 꼭 무엇을 잘 해야만 되는것은 아니잖아라는 항변도 담겨있다.

 

 

머리가 아플 땐 ...한 숨 자고나는 것도 괜찮다. 잠은 때로 보약이다. 죽었다가 다시 깨어나듯..다시 힘을 준다. 악어는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돌뿌리에 넘어진채로 하늘을 보고 한 숨 길게 자고 일어났다. 다시 길을 떠났다. 다시 닭을 만났다. 이젠 악어의 역습이다. "사람에게 알을 낳아주는 넌 행복하니?" 행복이란 단어에 닭은 움츠러들었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단어이기 때문이다. 악어는 앞서 만났던 동물들을 다시 만나면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그래서 넌 행복하니?"  질문을 받은 동물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악어 곁을 떠나 버린다.

 

 

이 책에서 키워드를 뽑는다면, '잘 하는 일', '행복'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깊이 던져볼만한 질문이다. 잘하는 일을 찾아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뭐 특별히 잘하는 일이 없어도, 너 자신이 소중하고 귀하고 유일하다는 생각만 심어줘도 좋지 않을까?  아이들의 행복은 어디에 매달려 있을까?  아이돌? 유튜브 스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일찌감치 돈과 명예를 행복의 최대목표로 삼고 살아간다는 것은 참 씁쓸하다.  기성세대와 이 사회가 만들어낸 일그러진 모습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초등 상급반에서 중학생까지 읽으면 좋을 책이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를 잠시나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