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당뇨, 치료법은 따로 있다
당봄한의원 의료진 외 지음 / 북아지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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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들인 당봄한의원 의료진들은 당뇨치료를 위해 각기 몸속에 있는 장기의 기능과 선천적인 체질문제를 함께 관리하는데 역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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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서 열리는 삶 : 종교 사람이란 무엇인가 4
신익상 지음 / 이다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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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람이란 무엇인가‘ 시리즈 4 번째 책이다. 종교로 보는 사람이란 무엇인가?가 주제이다. 종교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아울러 과학기술 시대에 종교는 어느 자리에 위치해야 하는지 묻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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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6 내게로 온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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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의책이야기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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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바라봅니다
김영희 지음 / 아름다운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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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죽음을 바라봅니다

_김영희 / 아름다운비

 

 

이 책은 죽음을 어떻게 바라볼지, 그리고 편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일종의 안내서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죽음이 무엇인지 느껴 본 적이 있나요?”라고 묻고 있다. 죽음을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생각하지 말고, 좀 더 깊이 죽음의 의미를 생각해보자고 한다. 누구나 죽는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 떠나느냐가 남아있다. 갑자기 죽음을 맞이할 때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 만큼 삶이 정리되어 있는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죽음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고민해보고, 현재 삶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성찰해보자고 한다. 왜 그런가? “죽음에 대한 고민은 삶을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겁니다.”

 

책은 크게 두 챕터로 편집되었다. ‘죽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죽음은 삶의 일부분입니다. 삶과 죽음이 대립해서 있는 게 아니라, 삶의 마지막이 죽음일 뿐입니다. 하나의 긴 막대기가 삶이라면, 한 끝에 태어남이 있고, 한 끝에 죽음이 있습니다. 결국 삶과 죽음이 있는 게 아니라 삶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 삶 속에 죽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삶과 죽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다. 삶이 있기에 필연적으로 죽음이 존재한다. 삶과 죽음이 별개가 아님을 깨닫고, 죽음을 정면으로 직시하며 꿋꿋이 삶을 살아가자는 언급에 공감한다. 사실 죽음을 생각하면, 대부분 두렵다. 그리고 죽음을 앞두고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맞이하게 될까봐 더욱 그렇다.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죽음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말도 마음에 담는다. 그렇다면 객관적으로 삶을 바라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공동체내에서 타인과의 관계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하긴 나의 삶을 제대로 성찰한 사람이라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적을 것이다. ‘나를 위해 살되, 그 삶이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을 주는 삶,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괜찮은 삶일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만 하는 일에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있다면 역시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가벼운 삶은 죽음도 가볍게 한다는 언급에서 가볍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가벼운 삶이 죽음도 가볍게 생각한다는 뜻이다. 자칫 나의 죽음을 가볍게 생각 할수록 타인의 죽음마저 그렇게 생각할 위험성이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삶을 무겁게 만드는가? “내 마음의 깊이, 성찰의 깊이,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자세 등이 삶을 무겁고 진중하게 합니다.” 삶이 무겁다는 것은 주변의 견해나 외부의 어떤 어려움에 의해 내 삶이 쉽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곧 자신만의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무거운 삶을 살아간다는 이야기다.

 

이 책에서 죽음이라는 단어가 몇 개나 나오는가 헤아려 보려다가 포기했다. 아니 그만큼 이라는 단어도 많이 눈에 띈다. 이 책의 저자 김영희는 평범한 철학자라고 소개된다. 톨스토이가 전하는 인생, 사랑’,톨스토이 다이어리’, 한 땀 한 땀 인생을 수놓다를 발간했다.

 

P.S : 나는 습관적으로(눈의 피로감을 덜어주기 위해) PCE-Book Reader기 화면을 블랙모드로 전환해서 쓰고 있다. 이 책은 딱 블랙모드이다. 죽음을 성찰하기 위한 분위기에 제대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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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1-06-04 23: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쎄인트님 이달의 당선작 축하드립니다~

쎄인트 2021-06-05 08:4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평안하신 주말과 휴일 되십시요~^^

서니데이 2021-06-04 23: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쎄인트님 축하드립니다^^

쎄인트 2021-06-05 08:50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 늘 평안하십시요~^^

새파랑 2021-06-04 23: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쎄인트님 축!하 드립니다~~! 엄청난 독서량에 항상 감탄중이에요^^

쎄인트 2021-06-05 08:51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그저 매일 읽을 따름입니다.

행복한책읽기 2021-06-05 00: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쎄인트님 축하드려요. 저도 늘 감탄해요. 이분도 사람 아닌것이여~~~하면서요 ㅋㅋ

쎄인트 2021-06-05 08:53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그저 책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ㅋㅋ
 
미라클 클럽 - 인생에 기적을 설계하는 사람들의 비밀
미치 호로위츠 지음, 오난영.김정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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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미라클‘은 대박이 아니다. 그저 작은 목표라도 내 힘으로 이루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 내가 나의 삶을 완전통제하고 방향을 리드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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