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시대 : 오늘을 비추는 이야기 - 출간 150주년 기념 국내 최초 간행본 구텐베르크 클래식 시리즈
마크 트웨인.찰스 더들리 워너 지음, 김현정 옮김 / 구텐베르크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제목에 등장하는 ‘도금(gilded)‘은 익히 알려져 있듯이 겉만 번지르르한 물체이다. 한 겹의 광택이 실제의 질과 두께를 속인다. 개발과 번영이라는 이름아래 벌어지는 온갖 불합리한 일들을 통틀어서 이야기하는 비유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 - 농부와 소설가가 심은 한 알의 진심
이동현.김탁환 지음 / 해냄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제목 그대로 특히 ‘숨 쉬는 것’은 모두 보호 받아야 한다. 나도 그 ‘생명’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왜 산티아고로 도망갔을까
이해솔 지음 / 이타북스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버킷리스트’에 산티아고 걷기가 있어서 산티아고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은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도망’이 아니고 떠남이다. 떠난 낯선 곳에서 또 다른 ‘나’를 만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에서 국문학을 가르칩니다
고영란 지음 / 정은문고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 일본에서 ‘한국문학’을 강의하는 줄 알았다. 저자는 32년간의 일본 생활을 조곤조곤 들려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의 얼굴 - 김재원 힐링 에세이
김재원 지음 / 달먹는토끼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라는 단어는 습하다. 눈가와 가슴에 이슬이 맺힌다.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나셨다면 더욱 그렇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