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 항아리 매장에 관하여
토머스 브라운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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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의 박식함은 그가 책에 인용한 그리스 로마 신화, 성경, 고대 역사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번역한 공진호 역자의 세심한 주석이 텍스트를 이해하는 데 큰 힘이 된다. 교양인문학 도서로 강력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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