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개정판
고구레 다이치 지음, 황미숙 옮김 / 갈매나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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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言)에도 종류가 있다. 일반적인 대화체는 핑퐁처럼 주거니 받거니 흥미로우면 그만이다. 그러나 비즈니스 세계에서 말은 간결하게 핵심을 잘 표현해야 한다. 상대방이 내가 전해주는 메시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다고 하기 전, 나의 전달방식이 잘못 되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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