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니르바나 2004-12-24  

꼬마요정님께
즐거운 성탄절 연휴 보내세요. 공부하시기에 힘드셔도 조금만 참으세요. 꿈을 나눠 주시려면 그리하셔야 될 줄 압니다. 꼬마요정님, 화이팅
 
 
꼬마요정 2004-12-25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열심히 할게요~~ 투정부려도 사실, 이게 제일 쉽다고 생각해요~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꼬마요정이 되겠습니다.^^*
 


놀자 2004-12-2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놀자냥입니다..^^~ 제 서재에 님의 여러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전 이제서야 나타나네요..^^ 못된 녀석이죠??^^; 이제는 즐찾 추가두었으니 이젠 지겹게 자주 올거에요..^^~ 지겨워도 예쁘게 절 받아주세요~^^* 글구 서재 타이틀 넘 멋져요~ 전 아직 꿈도 없는 녀석인데...꿈 좀 나눠주세요...^^ 닉넴도 제 촌스런 닉넴에 비해 넘 이쁘네요~ 그럼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꼬마요정 2004-12-25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놀자님~~ 반가워요~^^* 못된 녀석이라뇨~~ 아니에요~ 이렇게 걸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겨우려면 아마 엄청 오래 있어야 할텐데, 그 때까지 자주 놀러와주세요~^^*
 


니르바나 2004-12-22  

꼬마요정님께 인사.
소생 니르바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준비하시는 수험준비에 얼마나 힘이 드시나요? 그저 이렇게 말로만 응원드립니다. 겨울날씨가 다 좋아도 어깨가 웅크러지게 하고, 수험생들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건강에 유의하셔서 하시고자 하는 일에 성취있으시기를 니르바나,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꼬마요정님 힘내세요.
 
 
꼬마요정 2004-12-22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니르바나니임~~ 감동했어요~~^^ 이렇게 챙겨주시고, 따뜻한 말씀 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님께서두 건강하시고 기원하신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플레져 2004-12-15  

꼬마요정님,
님의 따뜻한 말에 감동했습니다.
 
 
꼬마요정 2004-12-17 0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동이라니.. 그 말씀에 저도 감동했습니다. ^^*
오고 가는 정이란 정말 행복한 거에요~~그쵸? ^*^
 


ceylontea 2004-10-17  

안녕하세요..
여러번 다른 서재에서 뵈었고, 서재도 놀러왔었지만.. 오늘 처음으로 방명록에 발도장 찍어요..
다들 바쁘시겠지만.. 제가 바빠서 자주 오리라고는 말씀은 못드려도...
가끄 놀러올께요.. ^^
오늘은 좋은 정보 퍼가고 해서 히히.. ^^
 
 
꼬마요정 2004-10-17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두~~ 요 밑에 밑에 님 계신데요...뭘~^^
네~~ 저도 자주 놀러가려고 노력할게요~ 실론티님 서재도 얼마나 볼거리가 많은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ceylontea 2004-10-18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이 아니었구나... 흑... 바보스러... 흑흑..
쓰고나서.. 언제 썼던거 같은데.. 안보이는데 하면서 하면서 적었는데..(아이 부끄..)
역시 등잔 밑이 어두었던 거예요.. 흑흑..

꼬마요정 2004-10-18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에요~~ 서로 더 돈독해지는 것 같아서 좋지요~~^^*

ceylontea 2004-10-18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후후... 신나라~~!! 캄사합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