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anda78 2005-04-22  

라루스 두 권이 지금 모 님께 나가 있는지라.. ^^;;
그거 빼고는 다 가능합니다. ^^ 저도 박스 챙겨볼게요. 맞는 크기 박스만 찾으면 저도 곧바로! 꼬마요정님, 감사합니다! 정말 읽고 싶었던 책들이 한아름..
 
 
꼬마요정 2005-04-22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루스가..뭐에요?? ^^;;;

panda78 2005-04-22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루스 서양 미술사요- ^^
고르신 바로크와 로코코하고 중세 미술 두 권이 라루스 시리즌데요, 그게 지금 시000000님한테 가있거든요. ^^;;

꼬마요정 2005-04-23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 빌려주실 수 있는 것만 빌려주세요~~~^*^
 


털짱 2005-04-17  

초대장
어떻게 지내시는지 제대로 서재에 들어와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4월 23일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제가 대접하는 약소한 저녁 한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에 들어와 제게 힘이 되었던 많은 얼굴 중 님이 계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는 것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얼굴을 보게될지 몰라도 이 봄이 가기 전에 직접 만났으면 좋겠는데... 오실 수 있나요. 괜찮다 하시면 제 서재나 휴대폰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는 019-212-8486입니다. -털짱-
 
 
꼬마요정 2005-04-17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학로는 서울이지요?? 저는 부산에 살아서 못 갈 것 같아요...히힝~ 저도 털짱님 뵙고 싶었는데 많이 안타깝네요. 저 역시 님으로부터 많은 용기와 격려를 받았는데 말이지요... 다음에 인연이 된다면 그 때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loveyun 2005-04-12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두 로맨스를 매우 많이 좋아하는 사람인데, 재미있고 감동있는 책은 꼭 리뷰를 쓰려구 노력한답니다. 책, 뭘 살까 고민하다가 님이 리뷰를 보고 도움이 되어서...글 남겨요 님과 저는 읽은 책이 비슷 하더군요....님이 더 많이 읽긴 하셨지만...ㅎㅎㅎ
 
 
꼬마요정 2005-04-12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anes님~~^*^
님두 로맨스를 아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무척 좋아한답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하니 무척 기쁘네요~ 취향도 비슷하다고 하니 더 더욱 반갑구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저도 놀러갈게요~^^*
 


panda78 2005-03-27  

꼬마요정님, 읽고 싶은 책들 뽑아 봤어요. ^^
여행 다녀와서 뽑으려고 했는데 소장함 구경하다 보니, 읽고 싶은 책이 꽤 많아서요. 미리 말씀드릴려구요. 소장함이 풍성하네요 ^ㅡ^)b 우선 꼭 읽고 싶은 책들은 호메로스가 간다 감각의 박물학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 욕망, 광고, 소비의 문화사 성의 미학 자유의 감옥 이구요. 위의 책들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무지 읽고 싶은 책들로는 패션의 문화와 사회사 연인 서태후 김선자의 중국신화 이야기 에펠탑의 검은 고양이 아틀라스 살로메 유모 이야기 수잔 우드포드의 트로이 낙천주의자 캉디드 서정오의 우리신화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음란과 폭력 재즈 잇 업 고양이 대학살 앙테크리스타 연록흔 혜잔의 향낭 미실 입니다. 헥헥... ^^;;;; 여기서 대출 가능한 것들만 빌려주셔요- 주소랑 전화번호랑은 다녀온 뒤 말씀드릴게요. ^ㅡ^ 꼬마요정님도 제 소장함에서 골라주시면 다녀와서 보낼게요. ^^ 그 동안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바랄게요오-------
 
 
꼬마요정 2005-03-27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많네요~ 이거 다 보내드리기는 음... 우체국 가다가 깔리겠네요.. 호호호

아틀라스는 5권짜린데요, 좀 많이 두껍거든요. 그건 다음 기회에 그것만 따로 빌려드릴게요.. 일단 호메로스가 간다랑 감각의 박물관이랑 캉디드, 서태후, 미실 이렇게 빌려드릴게요... 음.... 조금씩 빌려드릴게요~ 우체국이 쪼끔 멀리 있어서요..^^;;

꼬마요정 2005-03-27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소장함도 만만치 않아요~~^*^ 저랑 중복되는 것보다 안 되는 게 더 많아서 은근히 행복해 했답니다. +.+ 그러고보니 유리가면이 제일 급하시죠? ㅋㅋ

panda78 2005-03-27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택배로 보내실 줄 알았어요. ^^;;; 그래서 택배비(왕복 만원정도 나올 듯)생각에 좀 많이 골랐어욤-
우체국까지 책들 들고가기 힘드시잖아요. 혹 택배 부르시고, 박스 큰 거 있으심 더 넣어 주셔도.... 홍홍 ^ㅡㅡㅡ^;;;;

꼬마요정 2005-03-28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택배 어떻게 부르는건가요? 가르쳐 주세요~~ 그냥 부르면 와서 가져가는 건가요?

panda78 2005-03-28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 우선 전화번호 찾으시구요 (인터넷에서 택배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나온답니다. )거기 전화하셔서 택배 신청한다고 하면 언제 방문한다고 하거든요?
그럼 그때 선불인지 착불인지 말씀하시고 요정님 주소랑 받을 사람 주소 부르심 되구요. 집으로 가지러 오니 박스에 가득 가득 채우셔도 된답니다, ^ㅡㅡㅡㅡ^ 안그러면 바꿔보기 힘들어서 어려워요- ^^ 헤헤-

꼬마요정 2005-03-29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감사합니다. 판다님~ 우리 선불로 합시당~^^*
 


비로그인 2005-01-02  

저도 인사 왔습니다
제 서재에 들러 댓글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 새로운 분을 알게 되어 설레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보고 인사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꼬마요정님 *^^*
 
 
꼬마요정 2005-01-02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반가워요~^^ 날씨 무척 춥죠?? 그래도 모기가 없어서 좋아요.^^;;
따우님의 매력적인 아이콘을 보며 가끔 부럽기도 한답니다. ^^ 따우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