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록 재미있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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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문법 무작정 따라하기 - 듣기만 해도 문법이 정리되는 무작정 따라하기 일본어 5
후지이 아사리 지음 / 길벗이지톡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후지이 아사리 선생님의 책은 듣기 위주입니다.

모든 어학공부를 눈과 손으로 공부를 한 저로서는 정말 효과를 많이 본 책입니다. 

귀에서 환청처럼 울리는 mp3소리에 저도 모르게 말이 좀 나오네요^^ 

초급용 학습서를 한권 독학으로 공부하고(분카일본어/시사) 무작정 따라하기를 산 친구의 권유로 2번째 학습서로 선택했다가 꽤 효과를 봐서 

3번째 책으로 회화위주의 무작정 현지회화를 구매했다가 알수 없는 문법에 일단 문법부터  

간단히, 확실히 공부하려는 생각으로 문법 따라하기를 구매했습니다.  

후지이 선생님의 책은 정리가 잘된 책입니다. 2달코스의 책을 하루에 하나씩...(저는 2틀에 1과씩 나가긴 하지만^^) 하면 책을 다 끝낸후 많은 성장을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자를 몰라도 공부하지 않아도 귀에 윙~윙~ 울리는 일본어 단어...일본어 문장.... 

조금더 일본어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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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공유와 임수정의 작품이어서 많은 사람이 즐겁게 감상했으라 생각되네요. 

공유를 좋아하지만 별 기대없이 봤던 "김종욱 찾기"는 재미있는 로맨틱 코미디였습니다. 그들과 함께 인도 여행도 하고 뮤지컬도 감상하고 바른생활사나이 공유씨의 모습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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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책 + mp3 CD 1장 + 휴대용 소책자) - 듣기만 해도 말이 나오는, mp3 CD판 무작정 따라하기 일본어 4
후지이 아사리 지음 / 길벗이지톡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히라가나도 전혀 모르던 제가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지 몇달의 시간이 지났지만 

거의 공부를 안하고 있어서 실력이 전혀 늘지 않았거든요. 

특히 저의 가장 큰 문제는 듣기와 말하기를 안하고 독학책으로 문법과 독해를 위주로 공부를 해서 발음이나 듣기가 완전 꽝이였다는 점이죠^^ 

초급용 교재를 독학으로 공부를 한 후 무작정 따라하기를  시작했거든요... 

제 발음이 완전 엉터리였다는 것을 깨닫고...지금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 궁금한건..정말 히라가나 공부도 안하고 완전 처음인 사람이 공부를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여기 나와있는 단어를 어느정도 알고 있고 기본적으로 형용사나 형용동사 동사등의 구분과 과거나 정중체등의 변형을 할 수 있었거든요....하나도 모르고 시작하면 잘 외워질까...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어째든...막막했던 일본어 공부에서 빛을 발견한듯...공부시작한지 1~2달 정도의 시작이 흘렀는데 들으면서 하니까 발음도 교정되고 저도 모르게 일본어가 조금씩 나오네요...^^ 희망이 보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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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찌롱이 2011-01-12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일본어를 배우려고 책을샀는데 민나노일본어책 초중급을사버렸어요ㅠㅠ!
근데 저는 히라가나도 모르는데 ㅠㅠ이책은 히라나가나와있나요??

loveyun 2011-01-14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히라가나가 나와 있는데,책을 쓴 저자가 히라가나를 몰라도 듣기부터 연습해서 일본어를 공부할수 있다는 의도로 쓴 책이라서 히라가나를 모르셔도 공부하실 수 있어요^^ 이 책부터 시작하시면 저처럼 잘못된 발음이 굳어지지는 않으실 거에요. 근데, 전 분카일본어 초급을 한번 보고 이 책을 봐서 2달 코스를 1달정도에 끝냈고, 어느정도 단어랑 형용사 동사 변화등을 알고 시작해서 좀 빨랐거든요^^ 어째든 속는셈치고 8주간 공부를 하시면 어느정도 일본어가 나올 수 있으실거 같아요^^화이팅~~
 

"고수"란 배우가 연기생활한지 정말 오래된거 같은데...이제서야 그를 눈여겨 보게 되다... 

고수 앓이를 만들어낸 드라마의 배경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산청에 갔었다. 

아들은 이번 여행 중에 제일 황당했다...고 하지만^^ 드라마 장소를 처음 가본 나는 즐거웠다...^^ 

  

많은 사람들은 가봤지만 나만 못가봤던 곳..... 

이번에도 아들은 투덜되었지만...초등학생의 눈에도 정말 아름답고 좋은 곳으로 기억되는 보성 차밭..... 다른 계절에 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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