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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숫자네~ 23434 ㅋㅋ

    제 서재 찾아와 주신 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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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그인 2007-06-27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434.. 좋은 숫자입니다. 하하
    꼬마요정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꼬마요정 2007-06-28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세실 2007-06-28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 총 23446 방문
    음 숫자캡쳐 벤트도 되는 걸까요? 흐....
    꼬마요정님도 행복하세요!

    꼬마요정 2007-06-28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두 행복하세요^^
     

    지난 금요일 멍청하게도 정말 멍청하게도 폰에다가 커피를 쏟았다...ㅠㅠ

    버튼들이 뻑뻑하고 슬라이드가 잘 안 올라간다...

    토욜에 고치러 가려고 했는데, 토요일인 줄 모르고 늦었다..ㅠㅠ

    에잇 나를 자책하던 차 또 멍청하게 학교 정수기 밑에 물이 홍건하게 고인 곳에 폰을 떨어트렸다.

    이런...

    닦고 또 닦았더니 뻑뻑함이 사라졌다. 이거 좋아해야 하나??

    그래도 슬라이드는 여전히 뻑뻑한 게 불편하다.

    월요일이 되었다. 서비스 센터 가려던 찰나 이번엔 폰을 변기에 빠뜨렸다.

    다행히 물 내린 다음이라 더럽진 않은데... 눈물이 앞을 가린다.

    열심히 폰 닦다가 깜박했다. 서비스 센터...ㅠㅠ

    오늘 열심히 서비스 센터로 갔다.

    이런...

    내가 팬텍 & 큐리텔인 줄 알고 있던 곳이 에버 서비스 센터다..

    아~ 결국 못 갔다.

    인터넷 뒤지니 정말 멀리 있다.

    핸드폰 옷 벗겨놓자마자 이렇게 되니 도로 입혀야겠다.

    입고 있을 때는 떨어뜨린 적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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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그인 2007-06-27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나...세번씩이나 물에 빠뜨렸네요.
    저는 L모 회사것 썼을때 서비스 맡기는 동안 쓸 수 있는 중고폰도 빌려주고 대신 AS도 신청해서 고쳐 돌려주던데, 그런것을 알아보세요. 바쁜 사람들은 그게 편할것같아요.1만원으로 해결했어요.

    꼬마요정 2007-06-27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서님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그런 방법이.. 그닥 바쁜 건 아니지만 날씨가 덥다보니 게을러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비로그인 2007-06-27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제 둘째 딸은 중국에서 핸펀 잃어버렸답니다.
    사준지 세달 좀 더 되었는데..
    꼬마요정님은 그래도 다행입니다..


    꼬마요정 2007-06-28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5년 전에 중국에서 폰을 잃어버렸답니다.^^;;
    12개월 할부로 샀었는데, 할부 끝나는 달 잃어버렸죠~ ㅠㅠ

    세실 2007-06-28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피의 법칙이네요. 많이 속상하셨을듯.
    전 차 타면서 떨어뜨린줄 모르고 운전해서 바퀴에 깔린적도 있어요. 그 핸드폰은 수리불능 상태가 되었답니다.

    꼬마요정 2007-06-28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세실님이 최고입니다.^^;;
     

    다른 분들이 올린 글 보기가 어렵다...

    서재브리핑엘 가서 보면 몇 개 올라와 있지 않아 more를 눌러서 다시 차근차근 봐야하고..

    댓글이 화면 변화 없이 그냥 저장되는 건 좋은데, 아직 다른 것들은 좀 불편하네..

    언제쯤 익숙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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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이야 2007-06-27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재브리핑 보기가 전보다 어렵더군요.
    다른 것들도 거의 적응 못하고 있어요.

    다락방 2007-06-27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재브리핑 보기가 전보다 어려워요. 새글이 안올라온줄 알고 한번 방문했다가 이미 놓쳐버린 글들이 있는걸 종종 발견해요. 흑. ㅜㅡ

    꼬마요정 2007-06-27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그렇죠.. 얼른 익숙해지면 좋겠어요~

    다락방님~ 저도 그래서 다락방님 글들도 많이 놓쳤답니다.ㅠㅠ
     

    오늘 하루종일 뒹굴거렸다.

    정말 밖에 나간 거라고는 아침에 고추장 불고기 50% 할인하는 거 사러 대형마트 간 거...

    언제부터인가 주말만 되면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며 고양이만 쳐다보고 있다.

    왜 이러지...

    정신 차리고 보니 벌써 11시가 넘었네..

    내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힘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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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서재가 오픈했다. 어제 꾹 참고 오늘 들어왔더니..

    너무 낯설다. 마치 새학기가 시작되어 모든 것을 새로이 시작해야만 하는 것 같은 느낌...

    곧 익숙해지겠지만,

    난 옛 서재를 그리워하나보다.

    익숙함과 편안함, 거기에 길들여짐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그래도...

    곧 익숙해진다면 여기가 나의 보금자리가 되겠지...

    안녕~ 옛 서재..

    반가워~ 새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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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그인 2007-06-14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꾹 참고 오늘 들어왔더니.."
    꼬마요정님 표현이 '요정' 같습니다. 하하
    전보다 디자인 선택에 자유로움이 있는 만큼
    꼬마요정님의 취향에 맞춰 새 서재를 이쁘게 꾸며보시기를..


    물만두 2007-06-1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정님 방가방가^^

    꼬마요정 2007-06-14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사님~ 우리 같이 새 서재 예쁘게 꾸며보아요~^^

    새벽별님~ 저도 방가방가요~~^^

    물만두님~ 방가방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