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卵 2003-12-27
삼총사의 명란입니다. ^^ 하하, 말타고 왔어요! 좀 늦었죠. ^^; 물론 칼도 차고...
사실 낮에도 왔었는데 무슨 말을 쓸지 몰라서 보기만 하고 그냥 나갔었답니다. 방명록에 글 쓰기 너무 힘들어요-_ㅜ 음... 그래서 고안해 낸 방법이, 느껴지는 색깔을 말씀드리는 거에요. 이 예쁜 둥지의 색깔은- 개나리색.. 이네요. 하얀 헝겊에 자연에서 뽑아낸 예쁜 노란 빛깔이 물들어 있는 것 같아요. ^^ 이렇게 예쁜 색은 자주 안 나옵니다. 히히... 계속 예쁜 색깔을 볼 수 있는 둥지가 되길- (물론 AC탈출도 해야지요)
음, 그런데 영문소설을 번역한 게 아니구요, 미국 드라마 자막번역이랍니다. 소설 번역이라니 그런 엄청난 일은 못 해요;_; 물론 언젠간 하고 싶은 일이긴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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