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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침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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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5-07-24 23:40
https://blog.aladin.co.kr/musoyou/16616029
침이 고인다
김애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9월
평점 :
청춘은 아름답지만 스스로 결핍을 채워나가야 하는 시기라 어쩌면 어두운 시간을 함께 가질 수밖에 없는 시기일 것이다.
김애란의 소설은 결핍과 고독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가 되지만 왠지 주인공들은 그 순간들을 잘 견디는 것같아 보인다. 희망을 바라기에 김애란의 소설을 읽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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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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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07-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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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바람돌이
2025-07-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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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작가 최근에 나온 안녕이라 읽었는데 이제는 뭔가 희망이 좀 안 보인다는 느낌이랄까요? 작가가 보는 세상이 좀 더 비관적이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김애란 작가 최근에 나온 안녕이라 읽었는데 이제는 뭔가 희망이 좀 안 보인다는 느낌이랄까요? 작가가 보는 세상이 좀 더 비관적이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책읽는나무
2025-07-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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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작 저도 사다 놓고 아직 읽진 않았는데 좀 비관적인가 보군요? <이중 하나는 거짓말> 장편까지는 그래도 좀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 김애란 작가는 그런 작가란 이미지가 있었어요. 최신 단편작을 얼른 읽어봐야겠군요. 생각해보면 <비행운>도 좀 침울한 마음으로 읽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래도 작가가 젊었을 때 쓴 소설이라 그런지 좀 밝고 통통 튀는 느낌이 있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중년의 작가가 쓴 최신작은 음.🤔
최신작 저도 사다 놓고 아직 읽진 않았는데 좀 비관적인가 보군요?
<이중 하나는 거짓말> 장편까지는 그래도 좀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 김애란 작가는 그런 작가란 이미지가 있었어요. 최신 단편작을 얼른 읽어봐야겠군요.
생각해보면 <비행운>도 좀 침울한 마음으로 읽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래도 작가가 젊었을 때 쓴 소설이라 그런지 좀 밝고 통통 튀는 느낌이 있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중년의 작가가 쓴 최신작은 음.🤔
바람돌이
2025-07-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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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읽은 백수린 작가의 여름의 빌라와 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노골적으로 지금 우리 사회의 내면의 허위의식들을 까발린다는 느낌이랄까? 저는 좋았습니다.
전 이번에 읽은 백수린 작가의 여름의 빌라와 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노골적으로 지금 우리 사회의 내면의 허위의식들을 까발린다는 느낌이랄까? 저는 좋았습니다.
책읽는나무
2025-07-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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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어제 댓글을 쓸 때 저도 김애란 작가의 소설 <비행운>이랑 이 책을 읽고 살짝 내 마음을 들킨 듯한 부끄러움이 들었는데 바람돌이 님과 비슷한 느낌이었다고 적으려다 이건 나만의 감상이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 간략하게? 댓글을 썼었어요.ㅋㅋ 백수린 작가의 단편들도 읽고 나면 그 뭐랄까? 굉장히 깊숙하게 찔러오는 죄책감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그 무언가가 있거든요. 요번에 김애란 작가의 옛 단편들도 딱 그런 감정들이 느껴지더라구요. 이 책은 20대 시절의 제가 서울살이 하면서 느꼈던 이방인의 암울하고 궁핍했었던 제 모습이 보여서…이것 참! 하며 읽었는데 이상하게도 두 작가의 소설들은 다른 분위긴데도 읽고 나면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최신작 소설은 또 지금의 내가 공감하고 깨달을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겠구나! 조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또 느끼게 될 자괴감도 있을테구요.ㅋㅋ 이 두 작가의 소설들은 왜 이런 느낌을 안겨 줄까? 싶었는데… 사회 내면의 허위의식! 바람돌이 님의 말씀이 맞네요. 그거였었나봅니다.^^ 다른 작가들 몇몇 눈여겨 보고 있는 작가들이 있는데 그 작가들도 이런 느낌인가? 읽어보려고 생각 중인데…읽어야 할 책들이 넘 많네요. 바람돌이 님은 이번 여름 방학 때는 또 평소보다 더 원없이? 책을 많이 읽으실 수 있어서 그 점은 좋으시겠어요. 암튼 파이팅입니다.^^
안그래도 어제 댓글을 쓸 때 저도 김애란 작가의 소설 <비행운>이랑 이 책을 읽고 살짝 내 마음을 들킨 듯한 부끄러움이 들었는데 바람돌이 님과 비슷한 느낌이었다고 적으려다 이건 나만의 감상이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 간략하게? 댓글을 썼었어요.ㅋㅋ
백수린 작가의 단편들도 읽고 나면 그 뭐랄까? 굉장히 깊숙하게 찔러오는 죄책감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그 무언가가 있거든요. 요번에 김애란 작가의 옛 단편들도 딱 그런 감정들이 느껴지더라구요. 이 책은 20대 시절의 제가 서울살이 하면서 느꼈던 이방인의 암울하고 궁핍했었던 제 모습이 보여서…이것 참! 하며 읽었는데 이상하게도 두 작가의 소설들은 다른 분위긴데도 읽고 나면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최신작 소설은 또 지금의 내가 공감하고 깨달을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겠구나!
조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또 느끼게 될 자괴감도 있을테구요.ㅋㅋ 이 두 작가의 소설들은 왜 이런 느낌을 안겨 줄까? 싶었는데…
사회 내면의 허위의식!
바람돌이 님의 말씀이 맞네요.
그거였었나봅니다.^^
다른 작가들 몇몇 눈여겨 보고 있는 작가들이 있는데 그 작가들도 이런 느낌인가? 읽어보려고 생각 중인데…읽어야 할 책들이 넘 많네요.
바람돌이 님은 이번 여름 방학 때는 또 평소보다 더 원없이? 책을 많이 읽으실 수 있어서 그 점은 좋으시겠어요.
암튼 파이팅입니다.^^
페넬로페
2025-07-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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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책 읽었는데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아요. 그래도 그때 좋게 읽었다는 느낌은 남아 있어요.
예전에 이 책 읽었는데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아요. 그래도 그때 좋게 읽었다는 느낌은 남아 있어요.
책읽는나무
2025-07-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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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오래전에 사다 놓고 몇 번이나 읽다가 포기하고 또 읽다가 중도 포기를 계속했었던 책이었어요. <달려라 아비>그 책을 쓴 작가 맞아? 그런 느낌이 계속 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 맘 잡고 읽었더니 <비행운>보다는 좀 더 밝게 읽히더군요. 문장이 통통 튀는 게 있어 혼자 웃기도 했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오래 전 김애란 작가님 직접 우리 도시에 온 적 있어서 책 몇 권 들고 냅다 쫓아가 사인을 받아뒀었거든요. 이 책도 그 중 한 권이라 그래서 더 기분좋게 읽기도 했구요. 몇몇 단편들은 침울한 내용들도 있어 막 즐겁게 읽을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사인을 한 번 더 보고 나면 혼자 막 기쁜 겁니다. 그래서 한 번씩 나는 소설을 좋아하는 것인가? 작가를 좋아하는 것인가? 좀 헷갈리기도 하네요.🤔🤭
저는 이 책을 오래전에 사다 놓고 몇 번이나 읽다가 포기하고 또 읽다가 중도 포기를 계속했었던 책이었어요. <달려라 아비>그 책을 쓴 작가 맞아? 그런 느낌이 계속 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 맘 잡고 읽었더니 <비행운>보다는 좀 더 밝게 읽히더군요. 문장이 통통 튀는 게 있어 혼자 웃기도 했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오래 전 김애란 작가님 직접 우리 도시에 온 적 있어서 책 몇 권 들고 냅다 쫓아가 사인을 받아뒀었거든요.
이 책도 그 중 한 권이라 그래서 더 기분좋게 읽기도 했구요.
몇몇 단편들은 침울한 내용들도 있어 막 즐겁게 읽을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사인을 한 번 더 보고 나면 혼자 막 기쁜 겁니다.
그래서 한 번씩 나는 소설을 좋아하는 것인가? 작가를 좋아하는 것인가? 좀 헷갈리기도 하네요.🤔🤭
singri
2025-07-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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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은 몇권 안 읽어보고 이런말은 좀 그런가 싶지만 웬지 웃긴거 좀 더 많이 잘 써주면 좋겠는 작가 중에 한명이란 인상은 어디에서 받은걸까요? 달려라 아비도 그렇게 웃기기만한 작품이 아닌데도 말이죠.
김애란은 몇권 안 읽어보고 이런말은 좀 그런가 싶지만 웬지 웃긴거 좀 더 많이 잘 써주면 좋겠는 작가 중에 한명이란 인상은 어디에서 받은걸까요? 달려라 아비도 그렇게 웃기기만한 작품이 아닌데도 말이죠.
책읽는나무
2025-07-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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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 도시에 납셨을 때 북콘서트도 하고 사인회도 하셨는데 그때 말씀도 잘하시더라구요. 종종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소설에서 만난 김애란 작가의 유머코드가 참 좋았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소설이 대개 좀 우울하더라구요. 우울은 시대를 반영한 우리네 모습들이라 공감되는 우울이긴한데…그래서 작가가 더 좋기도 한데…저도 늘 마음 한 구석엔 싱겁게라도 웃을 수 있는 소설을 기대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어떤 에세이를 읽다가 역시 김애란! 하면서 웃으면서 읽었던 적 있었는데 혹시 singri 님 그 책 읽으셔서 저처럼 기대하고 계신 거 아닐까요? 근데 전 <달려라 아비>도 다시 읽어보려구요. 전 예전에 박장대소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지금은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요? 웃기기만 한 작품이 아니라고 하시니 내가 왜 웃었지? 물음표가 갑자기 생깁니다.ㅋㅋㅋ 책을 읽어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하나도 안 나니 책을 왜 읽는 건지? 이것도 늘 물음표긴 합니다. 날이 덥네요. 그래도 습도가 많이 사라져 쨍하니 더워 좀 나아진 듯도 하구요? 주말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우리 도시에 납셨을 때 북콘서트도 하고 사인회도 하셨는데 그때 말씀도 잘하시더라구요. 종종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소설에서 만난 김애란 작가의 유머코드가 참 좋았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소설이 대개 좀 우울하더라구요. 우울은 시대를 반영한 우리네 모습들이라 공감되는 우울이긴한데…그래서 작가가 더 좋기도 한데…저도 늘 마음 한 구석엔 싱겁게라도 웃을 수 있는 소설을 기대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어떤 에세이를 읽다가 역시 김애란! 하면서 웃으면서 읽었던 적 있었는데 혹시 singri 님 그 책 읽으셔서 저처럼 기대하고 계신 거 아닐까요?
근데 전 <달려라 아비>도 다시 읽어보려구요. 전 예전에 박장대소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지금은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요? 웃기기만 한 작품이 아니라고 하시니 내가 왜 웃었지? 물음표가 갑자기 생깁니다.ㅋㅋㅋ 책을 읽어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하나도 안 나니 책을 왜 읽는 건지? 이것도 늘 물음표긴 합니다.
날이 덥네요. 그래도 습도가 많이 사라져 쨍하니 더워 좀 나아진 듯도 하구요?
주말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단발머리
2025-08-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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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필요한 1인입니다. 저도 김애란 읽어야하는데.... 아, 읽을 책은 이렇게 많고, 하루는 24시간이고, 일년은 365일이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합니다.
희망이 필요한 1인입니다. 저도 김애란 읽어야하는데.... 아, 읽을 책은 이렇게 많고, 하루는 24시간이고, 일년은 365일이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합니다.
책읽는나무
2025-08-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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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애써 찾아야 하는 소설집일지도 모르겠어요. 전 숨어 있는 곳을 비집고 겨우 찾았달까요?^^˝ <비행운>과 더불어 좀 많이 어두운 분위기였던지라… 안그래도 요즘 바쁘신가? 아가들은 방학을 안 했나? 방학하곤 상관 없나?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넘 안 보이시는 것 같아서요. 휴가철이기도 해서 어디 좋은데 놀러 가셨나? 그런 생각도 했구요.ㅋㅋㅋ 하루 24시간이 많이 모자라긴 합니다. 저도 읽을 책들 쌓아두고 다 읽지도 않았는데 도서관 두 곳에선 책 반납하라고 재촉 문자에 전화까지 오고 있어 본의 아니게 요즘 쫓기듯 책을 읽으면서 헉헉대고 있네요. 24시간보다 더 1년은 365일보다 더.. 우리에겐 이렇게 일수가 좀 많았음 싶네요.ㅋㅋㅋ
희망을 애써 찾아야 하는 소설집일지도 모르겠어요. 전 숨어 있는 곳을 비집고 겨우 찾았달까요?^^˝
<비행운>과 더불어 좀 많이 어두운 분위기였던지라…
안그래도 요즘 바쁘신가? 아가들은 방학을 안 했나? 방학하곤 상관 없나?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넘 안 보이시는 것 같아서요.
휴가철이기도 해서 어디 좋은데 놀러 가셨나? 그런 생각도 했구요.ㅋㅋㅋ
하루 24시간이 많이 모자라긴 합니다.
저도 읽을 책들 쌓아두고 다 읽지도 않았는데 도서관 두 곳에선 책 반납하라고 재촉 문자에 전화까지 오고 있어 본의 아니게 요즘 쫓기듯 책을 읽으면서 헉헉대고 있네요.
24시간보다 더 1년은 365일보다 더..
우리에겐 이렇게 일수가 좀 많았음 싶네요.ㅋㅋㅋ
icaru
2025-08-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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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에 바깥은 여름과 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읽었는데요. 바깥은 여름 쪽이 조금 더 잘 읽혔고,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음 청소년 도서라는 타이틀을 붙여줘야 할 것 같드래요 ㅎ 그나저나 침이 고인다 봐야겠다. 여름의 빌라를 또 좋아하니까용
저는 올해에 바깥은 여름과 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읽었는데요. 바깥은 여름 쪽이 조금 더 잘 읽혔고,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음 청소년 도서라는 타이틀을 붙여줘야 할 것 같드래요 ㅎ
그나저나 침이 고인다 봐야겠다. 여름의 빌라를 또 좋아하니까용
책읽는나무
2025-08-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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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권을 읽으셨다면 <바깥은 여름>이 더 좋았단 말씀에 저도 찬성표입니다. 이중 거짓말 책은 청소년용 소설 같단 의견에도 동의하구요. 그래도 결말이 좋아서 그 소설도 아마 별 다섯 개 달았던 것 같아요. 김애란 소설은 무조건 다 별 다섯이에요.ㅋㅋㅋ 이번에 <안녕이라 그랬어>소설집 나왔었어요. 좀 애껴서 묵혀두고 있어요. <침이 고인다>는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청춘이었을 때요.^^
그 두 권을 읽으셨다면 <바깥은 여름>이 더 좋았단 말씀에 저도 찬성표입니다.
이중 거짓말 책은 청소년용 소설 같단 의견에도 동의하구요. 그래도 결말이 좋아서 그 소설도 아마 별 다섯 개 달았던 것 같아요.
김애란 소설은 무조건 다 별 다섯이에요.ㅋㅋㅋ 이번에 <안녕이라 그랬어>소설집 나왔었어요. 좀 애껴서 묵혀두고 있어요.
<침이 고인다>는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청춘이었을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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