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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토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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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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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5-07-26 08:24
https://blog.aladin.co.kr/musoyou/16618821
토지 2
- 1부 2권
ㅣ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나남출판) 2
박경리 지음 / 나남출판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한 동네를 굽어 보는 듯 동네 사람들 각자의 삶에 몰입된다. 먹고 살기 위한 고단함 속에 누군가는 순응하는 삶, 또 누군가는 독이 서린 욕망의 삶들이 얽히고 설킨다.
말미에 예상치 못한 전개로 인해 다음 권의 책 내용이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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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5-07-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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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읽기 잘 진행되고 있네요. ^^ 저는 토지를 보면서 이토록 다양한 인간들의 다양한 욕망이 얽히는것을 어쩜 이리 적나라하게 엮어가는지 읽는 내내 감탄했던 기억입니다
토지 읽기 잘 진행되고 있네요. ^^ 저는 토지를 보면서 이토록 다양한 인간들의 다양한 욕망이 얽히는것을 어쩜 이리 적나라하게 엮어가는지 읽는 내내 감탄했던 기억입니다
책읽는나무
2025-07-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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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권이라 갈 길이 머네요. 아들 제대 전에 과연 다 읽을 수 있을지?ㅜ.ㅜ 인간 군상의 각 역할들을 읽으며 박경리 작가님 천재 아니신가. 그런 생각을 계속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 세세하게 각자 주인공처럼 묘사해 놓으신 건지? 천재셨어요.^^ 그리고 전 바람돌이 님이 토지를 읽으신 그 시간들도 되짚어보기도 했구요. 정말이지 왕몰입 하셔서 시간 정말 잘갔을 것 같아요.ㅋㅋㅋ 그야말로 완독할 수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이제 2권이라 갈 길이 머네요.
아들 제대 전에 과연 다 읽을 수 있을지?ㅜ.ㅜ
인간 군상의 각 역할들을 읽으며 박경리 작가님 천재 아니신가. 그런 생각을 계속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 세세하게 각자 주인공처럼 묘사해 놓으신 건지?
천재셨어요.^^
그리고 전 바람돌이 님이 토지를 읽으신 그 시간들도 되짚어보기도 했구요.
정말이지 왕몰입 하셔서 시간 정말 잘갔을 것 같아요.ㅋㅋㅋ
그야말로 완독할 수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단발머리
2025-08-0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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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가지 않는 제대 시계와 책나무님의 토지 시계 중 누가 먼저일지 기대됩니다. 저도 구판절판이라는 이 시리즈로 읽었어요. 제가 구매했을 때는 신간이어서 반짝반짝했는데 말입니다.
그리도 가지 않는 제대 시계와 책나무님의 토지 시계 중 누가 먼저일지 기대됩니다.
저도 구판절판이라는 이 시리즈로 읽었어요. 제가 구매했을 때는 신간이어서 반짝반짝했는데 말입니다.
책읽는나무
2025-08-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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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의 시계가 더 빠른 것 같은데 아들은 그리 생각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정확히 7월 말까지 토지4권을 완독해야만 했었는데 시간이 훌떡!! 아들은 또 어느새 내일 외박 나온다 그러고… 외박 넘 자주 나오고 있네요.ㅜ.ㅜ 단발 님은 구판절판 토지도 다 읽으셨군요? 단발 님도 책벌레! 안 읽으신 책들이 없는 것 같아요. 전 그동안 안 읽은 책들이 넘 많아서 나이 들어 읽느라 좀 덥네요.ㅋㅋㅋ 제 책장에 있던 구판절판으로 딱 5권 사다 놨었는데 먼지가 어찌나 많이 끼었던지 매권 먼지 닦아가며 읽고 있어요. 색도 바래져 있어 내가 중고책을 사다 놓았던가? 의문을 품으며 읽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토지 책의 먼지를 닦아줄 수 있어 좋네요.ㅋㅋㅋㅋ
군대에서의 시계가 더 빠른 것 같은데 아들은 그리 생각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정확히 7월 말까지 토지4권을 완독해야만 했었는데 시간이 훌떡!!
아들은 또 어느새 내일 외박 나온다 그러고…
외박 넘 자주 나오고 있네요.ㅜ.ㅜ
단발 님은 구판절판 토지도 다 읽으셨군요?
단발 님도 책벌레! 안 읽으신 책들이 없는 것 같아요. 전 그동안 안 읽은 책들이 넘 많아서 나이 들어 읽느라 좀 덥네요.ㅋㅋㅋ
제 책장에 있던 구판절판으로 딱 5권 사다 놨었는데 먼지가 어찌나 많이 끼었던지 매권 먼지 닦아가며 읽고 있어요.
색도 바래져 있어 내가 중고책을 사다 놓았던가? 의문을 품으며 읽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토지 책의 먼지를 닦아줄 수 있어 좋네요.ㅋㅋㅋㅋ
젤소민아
2025-08-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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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기념관에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생전에 쓰시던 책상이며...토지 원고 원본도 봤더랬죠. 간도에 가보지 않으시고도 그렇게 생생하게...거장은 다르시다는. 개인적인 삶 이야기도 안내하시는 분이 들려주셔서 김지하 시인님이 사위란 걸 뒤늦게 알고 또다른 감동을..ㅠㅠ
토지기념관에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생전에 쓰시던 책상이며...토지 원고 원본도 봤더랬죠. 간도에 가보지 않으시고도 그렇게 생생하게...거장은 다르시다는. 개인적인 삶 이야기도 안내하시는 분이 들려주셔서 김지하 시인님이 사위란 걸 뒤늦게 알고 또다른 감동을..ㅠㅠ
책읽는나무
2025-08-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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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기념관에 다녀오셨었군요! 토지 소설을 읽고 있노라니 책을 완독후 그 곳을 다녀온다면 감회가 남다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래 전 하동 마을을 갔을 때 평사리 토지 마을을 다녀온 적 있었거든요. 최참판댁 기왓집이랑 초가집마다 누구네 집이라고 표지판을 달아 둔 것을 대충 훑으며 지나왔었어요. 그땐 토지를 읽기 전이라 아무런 감흥 없이 지나쳤었죠. 그냥 소설의 내용에 온 마을 사람들이 다 등장하나보다. 짐작만 했고 그저 최참판댁 대청 마루에서 넘어다 본 풍경이 멋지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좀 후회가 되더라구요. 토지를 읽고 찾아갔더라면 좀 더 남다르게 그 마을을 들여다보고 왔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토지 다 읽고 나면 토지 기념관에도 찾아가 보고 하동 평사리 마을도 다시 찾아가보려구요. 근데 평사리 마을도 작가님은 책이 출판된 기념으로 그 마을에 발길을 하셨다고 하시던데 마치 직접 기거하신 것처럼 어떻게 그리 자세하게 묘사하신 건지? 답사는 미리 하셨겠지. 싶기는 합니다만…간도까지 가보시지 않으시고도 생생하게 표현하셨다구요? 정말 대단하신 천재 작가님 맞으시군요. 읽을 수록 존경심이 입니다. 끝까지 완독을 잘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토지 기념관에 다녀오셨었군요!
토지 소설을 읽고 있노라니 책을 완독후 그 곳을 다녀온다면 감회가 남다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래 전 하동 마을을 갔을 때 평사리 토지 마을을 다녀온 적 있었거든요. 최참판댁 기왓집이랑 초가집마다 누구네 집이라고 표지판을 달아 둔 것을 대충 훑으며 지나왔었어요. 그땐 토지를 읽기 전이라 아무런 감흥 없이 지나쳤었죠. 그냥 소설의 내용에 온 마을 사람들이 다 등장하나보다. 짐작만 했고 그저 최참판댁 대청 마루에서 넘어다 본 풍경이 멋지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좀 후회가 되더라구요. 토지를 읽고 찾아갔더라면 좀 더 남다르게 그 마을을 들여다보고 왔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토지 다 읽고 나면 토지 기념관에도 찾아가 보고 하동 평사리 마을도 다시 찾아가보려구요.
근데 평사리 마을도 작가님은 책이 출판된 기념으로 그 마을에 발길을 하셨다고 하시던데 마치 직접 기거하신 것처럼 어떻게 그리 자세하게 묘사하신 건지? 답사는 미리 하셨겠지. 싶기는 합니다만…간도까지 가보시지 않으시고도 생생하게 표현하셨다구요?
정말 대단하신 천재 작가님 맞으시군요.
읽을 수록 존경심이 입니다.
끝까지 완독을 잘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젤소민아
2025-08-1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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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네, 저도 설명하시는 분께 들었어요. 책이 드디어 완간되고 그 기념으로 드디어 중국에 가시려고 짐 싸셨던 트렁크도 보관되어 있더군요~. 선생님의 상상력은 범세계적이셨던 것 같습니다. 직접 일구신 텃밭이 제일 뭉클했어요. 옛주인의 낯익은 손길을 기다릴테죠..그 옆에 창작자들을 위한 숙소도 쫙! 거기 들어가고 싶어서 몸살중입니다. 여건이 안 되어서..ㅠㅠ
ㄴ 네, 저도 설명하시는 분께 들었어요. 책이 드디어 완간되고 그 기념으로 드디어 중국에 가시려고 짐 싸셨던 트렁크도 보관되어 있더군요~. 선생님의 상상력은 범세계적이셨던 것 같습니다. 직접 일구신 텃밭이 제일 뭉클했어요. 옛주인의 낯익은 손길을 기다릴테죠..그 옆에 창작자들을 위한 숙소도 쫙! 거기 들어가고 싶어서 몸살중입니다. 여건이 안 되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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