犯行時刻の記憶を失った死刑囚。
その冤罪を晴らすべく、刑務官・南郷は、前科を背負った青年・三上と共に調査を始める。
だが手掛かりは、死刑囚の脳裏に甦った「階段」の記憶のみ。
処刑までに残された時間はわずかしかない。
二人は、無実の男の命を救うことができるのか。
江戸川乱歩賞史上に燦然と輝く傑作長編。

페일레스
범행시각의 기억을 잃어버린 사형수.
그 원죄를 풀 수 있도록 형무관 난사토는, 전과를 짊어진 청년 미카미와 함께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실마리는, 사형수의 뇌리에 되살아난 [계단]의 기억 뿐.
처형까지 남겨진 시간은 얼마 없다.
두 사람은 무죄인 남자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에도가와 란포상 역사에 찬연히 빛나는 걸작 장편.

12월에 황금가지에서 출판될 다카노 카즈아키(高野和明)의 작품입니다.

정보는 모릅니다.

' 민들레가 예쁘게 피었군요.’

한 마디만을 남긴 채 교수대로 사라진 사형수. 한편 범행 당시의 기억을 잃은 채로 정황증거에 의해 사형을 확정받은 사형수가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아래 사건의 진상을 찾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두 명. 실은 그런 그들 역시 ‘사람의 목숨’에 얽힌 아픈 사연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도대체 진범은 누구인가? 미야베 미유키宮部みゆき, 아카가와 지로赤川次郎, 오사카 고우逢坂 剛, 기타가타 켄조北方謙三조차 격찬을 보낸 란포상 사상 발군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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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30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해합니다...

jedai2000 2005-11-30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띠지에 미야베 미유키씨 극찬이라고 대문짝 만하게 써 있네요.^^;;

물만두 2005-11-30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제가 일어를 몰라서요. 암튼 재미있을 것 같아요^^

panda78 2005-11-30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재밌겠다. ^^ 기대기대-

물만두 2005-11-30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겠지^^

페일레스 2005-12-01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범행시각의 기억을 잃어버린 사형수.
그 원죄를 풀 수 있도록 형무관 난사토는, 전과를 짊어진 청년 미카미와 함께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실마리는, 사형수의 뇌리에 되살아난 [계단]의 기억 뿐.
처형까지 남겨진 시간은 얼마 없다.
두 사람은 무죄인 남자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에도가와 란포상 역사에 찬연히 빛나는 걸작 장편.
......이라고 써 있네요. 나중에 나도 읽어봐야지 -ㅅ-

물만두 2005-12-01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일레스님 고미워요^^
 
소년탐정단 1 - 괴인이십면상
에도가와 란포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책을 볼때, 만화책이건 소설책이건 특히 추리 작품에서 시대는 중요하다. 작품 속의 시대가 아닌 작가가 글을 쓴 시점을 말하는 것이다.
이 작품은 에도가와 람포가 썼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60년도 더 전에 나온 작품이란 건 감안한다면 요즘의 <소년탐정 김전일>이나 <명탐정 코난>과 비교해서는 안되지 싶다.
에도가와 람포가 만든 탐정 아케치 코고로가 등장하면서도 왜 이 작품의 이름이 소년탐정단일까... 그것은 초점이 아케치 코고로보다는 그의 조수로 등장하는 고바야시에 맞춰졌기 때문이다. 물론 사건은 아케치 코고로가 해결한다. 하지만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고바야시를 보면서 누구나 고바야시가 되어 명탐정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물론 자신이 직접 해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예전에 나온 <에밀과 소년탐정단>같은 작품도 있었으니까. 하지만 이 작품이 더 현실감있지 않을까 싶다.
뭐, 현실감을 떠나서 재미면에서는 평이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명탐정 코난>과는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차라리 아케치 코고로가 나오지 않는게 나았으려나...
그래도 에도가와 람포의 작품이 아닌가. 그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십이면상이 마치 괴도 루팡같이 느껴지는데... 그런 느낌으로 만들었다면 실망이다. 좀 더 일찍 출판되었다면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 요즘은 이런 어중간한 건 안먹힌다는 걸 파악하셨어야지...
나같은 추리소설 좋아하고 만화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다지 재미를 못느끼지 싶으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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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알란 콜린스 (Max Allan Collins)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 
 
  Double Dealer (2001)  이중인격

  Sin City (2002)  악의 도시

  Cold Burn (2003)  냉동화상 

  Serial (2003)

  Body of Evidence (2003)  증거의 덫

  Neon Oasis (2003)

  Bad Rap (2004)

  Demon House (2004)

  Grave Matters (2004)  무덤의 증언

  Binding Ties (2005)  죽음의 끈

  Killing Game (2005)  살인게임

CSI: Miami 
 
  Florida Getaway (2003)  플로리다 겟어웨이 

  Heat Wave (2004)  다크 인사이더 

스튜어트 카민스 (Stuart M. Kaminsky)

CSI: New York 
 
 Dead of Winter (2005)  겨울의 죽음

 Blood on the Su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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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11-29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뉴욕편이 드디어 나왔군요^-^

물만두 2005-11-29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보겠지만요^^

울보 2005-11-29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텔레비전 방송으로 보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우리 옆지기 저보고 왜 보냐구 묻는데,얼마나 재미있는데,,

물만두 2005-11-29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봐요 ㅠ.ㅠ;;;

산사춘 2005-11-30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두 방송으로 보는데 본 거 또 봐도 재밌어요. 얼릉 범인을 까먹어주는 제 센스 덕이지요.

모1 2005-11-30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많군요.

물만두 2005-11-30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님 그 센쓰, 좋은 센씁니다^^
모1님 많기는요 ㅠ.ㅠ 다 출판해주기를 바랄뿐입니다.

pachi 2005-11-30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ㅎㅎ 백은 물론....DVD도 나왓으면 좋겠어요 ㅠㅜ

물만두 2005-11-30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디브이디가 나왔음 좋겠어요.
 

* Series

Frank Nolan
 
 1. Bait Money (1973)
 2. Blood Money (1973)
 3. Fly Paper (1981)
 4. Hush Money (1981)
 5. Hard Cash (1981)
 6. Scratch Fever (1982)
 7. Spree (1987)
 8. Mourn the Living (1988)

Quarry
 
 Quarry (1976) = The Broker
 Quarry's Deal (1976) = The Dealer
 Quarry's List (1976) = The Broker's Wife
 Quarry's Cut (1977) = The Slasher
 Primary Target (1987)
 Quarry's Greatest Hits (2003)

Mallory
 
 1. No Cure for Death (1983)
 2. The Baby Blue Rip-Off (1982)
 3. Kill Your Darlings (1984)
 4. A Shroud for Aquarius (1985)
 5. Nice Weekend for a Murder (1986)

Nathan Heller
 
 1. True Detective (1983)
 2. True Crime (1984)
 3. The Million Dollar Wound (1986)
 4. Neon Mirage (1988)
 5. Dying in the Post-War World (1991)
 6. Stolen Away (1991)
 7. Carnal Hours (1994)
 8. Blood and Thunder (1995)
 9. Damned in Paradise (1996)
 10. Flying Blind: A Novel about Amelia Earhart (1998)
 11. Majic Man: A Nathan Heller Novel (1999)
 12. Angel in Black (2001)
 13. Kisses of Death (2001)
 14. Chicago Confidential (2002)

Eliot Ness
 
 1. The Dark City (1987)
 2. Butcher's Dozen (1987)
 3. Bullet Proof (1988)
 4. Murder by the Numbers (1989)

Road to Perdition
 
 1. Road to Perdition (1998)
 2. Road to Purgatory (2004)
 3. Road to Paradise (2005)

Disaster
 
 1. The Titanic Murders (1999)
 2. The Hindenburg Murders (2000)
 3. The Pearl Harbor Murders (2001)
 4. The Lusitania Murders (2002)
 5. The London Blitz Murders (2004)

Artist Archives
 
 Elvgren Girls I (1999)
 Elvgren Girls II (1999)
 Swimsuit Sweeties (1999)
 Varga Girls II (1999)

Dark Angel
 
 1. Before the Dawn (2002)
 2. Skin Game (2003)
 3. After the Dark (2003)

On the Road to Perdition
 
 1. Oasis (2003)
 2. Sanctuary (2003)
 3. Detour (2004)

* Novels

 Midnight Haul (1986)
 Dick Tracy and the Nightmare Machine (1991)
 Dick Tracy Goes to War (1991)
 Dick Tracy Meets His Match (1992)
 In the Line of Fire (1993)
 Maverick (1994)
 Waterworld (1995)
 NYPD Blue: Blue Beginning (1995)
 Mommy (1996)
 Daylight (1996)
 Gil Elvgren: The Wartime Pin-Ups (1996)
 Air Force 1 (1997)
 Earl MacPherson: The Sketchbook Pin-Ups (1997)
 Tough Tender (1997)
 U.S. Marshals (1998)
 Mommy's Day: Mommy 2 (1998)
 Elvgren: His Life and Art (1998)
 Saving Private Ryan (1998)
 The Mummy (1998)
 Regeneration (1999) (with Barbara Collins)
 U-571: A Novel (2000)
 The Mummy Returns (2001)
 History of Mystery: Art Fiction Series (2001)
 Windtalkers (2001)
 The Scorpion King: A Novel (2002)
 Where No Man Has Gone (2002)
 I Spy (2002)
 Johnny Dynamite (2003)
 Bombshell (2004) (with Barbara Collins)
 Two for the Money (2004)
 The War of the Worlds Murder (2005)

* Series contributed to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
 
 1. Double Dealer (2001)
 2. Sin City (2002)
 3. Cold Burn (2003) 
     Serial (2003)
 4. Body of Evidence (2003)
 4. Neon Oasis (2003)
     Bad Rap (2004)
     Demon House (2004)
     Grave Matters (2004)
     Binding Ties (2005)
     Killing Game (2005)

CSI: Miami
 
 1. Florida Getaway (2003)
 2. Heat Wave (2004)

* Non fiction

The Mystery Scene Movie Guide: A Personal Filmography of Modern Crime Pictures (Brownstrone Mystery Guides, Vol 16) (1984)
Steven Spielberg's Saving Private Ryan (1998)

* Short stories

 The Sound of One Hand Clapping (1989)  
 Robber's Roost (1992)  
 A Good Head on His Shoulders (1993)  
 Quarry's Luck (1994)  
 Reincarnal (1994)  
 Rock 'n' Roll Will Never Die (1994)  
 Mommy (1995)  
 The Night of Their Lives (1995)  
 Traces of Red (1995)  
 Wolf (1995)  
 The Cabinet of William Henry Harrison (1996) (with Barbara Collins)  
 A Wreath for Marley (1996)  
 Interstate 666 (1997)

작가 웹사이트 : maxallancoll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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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만을 얘기하시면 정정해드립니다 *

누가 하면 꼭 해보고 싶다.

사실은 책 읽기 싫어서 이러고 있다.

손 글이 더 안된다는 사실에 좌절하며 컴이 있음에 열린 문을 향해 팔을 벌린다.

나는 누굴 그다지 부러워하지 않는 성격이라서 이니셜 토크가 될라나 모르겠다.

우선 요즘 유머의 쌍벽을 이루는 ㅁ님과 ㅇ님... 부럽지는 않지만 재미는 있다.

ㅁ님은 페이퍼 유머의 달인이고 ㅇ님은 댓글 유머의 달인이니 가는 길이 다르지만 함께 있음 무지 재미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나는 추리소설 리뷰 잘쓰는 사람을 부러워는 한다. 그렇다고 그렇게 쓰고 싶은 생각은 또 없다. 내 한계를 아는지라...

ㅇ님의 추리소설 리뷰는 정말 환상적이고 ㅁ님과 ㅍ님의 리뷰도 좋았는데 이분들은 가뭄에 콩나듯 보이는 분들인지라 양으로는 내가 밀어붙이고 있는 추세다. 흐흐흐

그림에 대해서는 원래 예체능에 무지한지라 아무것도 모르지만 가끔 ㅍ님과 ㅋ님의 그림을 보면 무지 부럽기는 하다.

그리고 글 잘 쓰시는 ㅍ님과 ㅈ님은 워낙 내가 받들어 뫼시는 분들인지라 감히 기어오를 수 없다.

ㄹ님의 글에 대한 추천수도 부럽지만 그거야 당근 그분의 유머와 재치와 글솜씨와 카리스마인것을...

ㄴ님의 천사같은 마음씨와...

ㄱ님의 손재주는 아무도 따라갈 수 없는 경지인바...

ㅍ님의 아름다움은 또 어찌하고...

ㅅ님의 더 아름다움에 저는 제가 남자이고 싶었답니다...

ㅁ님의 사진은...

ㅌ님의 재치만점은...

ㄸ님의 귀여움은...

ㄱ님의 애교와...

ㅈ님의 또 또한 미모로움...

하지만 내가 언제나 기대는 ㅅ님, ㅈ님, ㅇ님, ㅍ님 그리고

나의 밥... 남들은 우정이라 하지만 우리는 애증과 서로를 밥으로 여긴다. ㅊ님...

모두 모두 안 소중한 님들이 없고 어느 한 님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니 내가 알라딘에 발을 붙이고 있는 이유다.

이 나이에 질투는... 기운이 없어 못하고... 하더라도 그거야 인간이 당연히 하는 것인바... 아님 내 속세인이 아니란 얘기쥐~

언제나 소재가 떨어지면 추리소설 출판해주는 출판사도 고맙고 자기들 얘기해도 뭐라하지 않는 나의 동생들도 고맙고...

그렇다.

쓰고 보니 켈님과는 너무 다른 토크가 되어 버렸다. 내가 그렇지 뭐... 잘하는 게 있어야 명함을 파지 ㅠ.ㅠ

그래도 난 오늘도 꿋꿋하다.

왜냐고...

나는 나야~

끝...

꼭지 : 그나저나 너무 중복된다는 생각이 드는 이니셜들이다. 새로운 걸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ㅃ은 어느분이 있으신가??? 뽕만두라도 하고 싶으니...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ㄲ, ㄸ,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이 모든 분들을 사랑하오!!!

음하하하하 더 이상 뭐 할 말이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자, 저 많은 이니셜 중에 없는 분은 없다는...

혹시 모르니 1, 2, 3, 4, 5, 6, 7, 8, 9, 10..... 등등...

에헤라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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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1-29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유머의 쌍벽을 이루는 마태우스님과 야클님.
만두님의 밥 치카님은 확실히 알겠어요~~`

물만두 2005-11-29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그리 생각하심 아니됩니다. 무조건 님쪽으로 붙이셔야죠~ 넘 티나는 군요 ㅠ.ㅠ 근데 치카가 안 보여요 ㅠ.ㅠ;;;

mong 2005-11-29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전 없는거죠? 흑~

물만두 2005-11-29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저기 ㅁ은 안보이시나요~ 소심하기는... 참 나 ㅁ은 모두 몽님이라 생각하시고 ㅅ은 모두 세실님이라 생각하심 되죠~ 제가 꼭지에 썼잖아요. 모두 중복된다고~(버럭)

mong 2005-11-29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좀 소심한 척을...ㅎㅎ
=3=3

야클 2005-11-29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과 제가 유머의 쌍벽이라뇨. 천만원입니다. ^^

물만두 2005-11-29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세요, 천만원~ 야클님~ㅋㅋㅋ
몽님 주꼬잡냐고요=3=3=3

세실 2005-11-29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거덕....진짜 유머의 쌍벽입니다. 천만원...푸하하하~
음 어디보자...ㅅ을 세실로 가정했을때....
내가 언제나 기대는 세실님...음냐..제가 기대는 사이 아닌감? 쿨럭.

로드무비 2005-11-29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ㄹ은 설마 저 아니겠지요.=3=3=3
(아이가 어쩌고에서 혐의가!)

물만두 2005-11-29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제가 기댈 몸이오이까~(버럭)
로드무비님 아이있는 분들이 더 많은데 우짤려고 그러시는지요^^ㅋㅋㅋ 도망은 왜~

비로그인 2005-11-29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ㄸ 없네요. 슬퍼서 울고 있습니다.

물만두 2005-11-29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 아래 ㄸ는 어디다 두고 보는겨~ 내 이럴 줄 알았으~ 다 있잖아~ 그리고 따지지 마란말야~

비로그인 2005-11-29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언니! 뚝 그쳤어요.

물만두 2005-11-29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쓰담쓰담~ 착혀~^^ㅋㅋㅋ

merryticket 2005-11-29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증과 서로 밥으로 여기는 ㅊ" 누군지 훤히 보이네요^^

panda78 2005-11-29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ㅍ이 너무 많아요. ^^; 그 중에 하나는 저겠죠? 쿨럭.
"따"개비님, "따"지지 마시라니.. ㅋㅋㅋ 만두 언니의 유머 댓글도 좋사옵니다. ^ㅂ^

물만두 2005-11-29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언니 ㅇ도 있어요^^
판다 아무거나 골라잡아~ 당근이쥐~ㅋㅋㅋ

panda78 2005-11-29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ㅍ님의 아름다움은 또 어찌하고... <- 이거 골라도 되요? ㅎㅎㅎㅎ =3=3=3=3

물만두 2005-11-29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제출하기 바람. 보고 알려주겠음. 최신 사진으로다가~~~~~~~~

이매지 2005-11-29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ㅇ이 다 저라고 생각하렵니다 ㅋㅋ

물만두 2005-11-29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요^^ 이매지님, 그리고 매지님의 ㅁ도 좋아요^^ㅋㅋㅋ

물만두 2005-11-29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 미쵸~ 네, 언니!!!

모1 2005-11-29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이 그리 말씀하시면 저처럼 어설픈 글 쓰는 사람은 어찌하라고...

물만두 2005-11-29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같은 과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날개 2005-11-29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더 늘렸군요.. 아까 보고 갔을때는 ㄴ이 없었는데...^^

물만두 2005-11-29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그게... 제가 단기기억상실증에... 기억력 2초의 소유자라서... 쫌 등등에도 관심을 가져주시와요 ㅜ.ㅜ;;;

물만두 2005-11-29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 주글래=3=3=3=3

가시장미 2005-11-30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ㄱ님이 없어서 서운해요. 애교쟁이 ㄱ님을 추가해주세요. 으흐흐흐 ^-^ 추천!

진주 2005-11-30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지지 말란 말이야!!!!"
이 말이 가장 압권이옵니다ㅋㅋㅋㅋ

물만두 2005-11-30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미야 그럴때는 ㅈ을 찾는 거야~ 그런 센쓰를 발휘하란 말이다~~~버럭~
진주언니 감사합니다^^

stella.K 2005-11-30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ㅅ님의 더 아름다움에 저는 제가 남자이고 싶었답니다...'이 글 저를 두고 하신 말씀이신가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물만두 2005-11-30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생각하시고 추천 안하는 이유는 뭔가요 ㅠ.ㅠ;;;

stella.K 2005-11-30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확한 걸 알아야 추천도 하죠. 정말이었어요???

물만두 2005-11-30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 스텔라님 그거 얘기하고 매장당할일 있나요? 알아서 생각하세요~ㅋㅋㅋ 그게 님 신상에도 좋다구요. 여기에 ㅅ자이신 분들 천지구만유 ㅠ.ㅠ;;; 넘 얍삽하네요. 말하고 보니 ㅠ.ㅠ;;;

stella.K 2005-11-30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각하지 않기 위해 추천 버튼 안 누르렵니다. 설마 만두님이 저를 연모하시기야 하겠습니까? ㅎㅎㅎ

물만두 2005-11-30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쭈구리~~ 호박스텔라님 그러셨겠다~ 두고 봅시다~ 근데 내가 건 마법을 내가 생각을 못하다니 ㅠ.ㅠ;;

stella.K 2005-11-30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물만두 2005-11-30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2005-12-01 0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5-12-01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그리 생각하셔야죠. 저도 써놓고 어느분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ㅠ.ㅠ 그러니 님이 맞습니다^^ㅋㅋㅋ

jedai2000 2005-12-01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이야기도 있네요. ㅈ님의 또 또 미모로움...제가 남자지만 미모가 좀 받쳐주기 때문에..ㅋㅋ 대학교 때는 여장 대회에서 1등도 했다는..-_-;;

물만두 2005-12-01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다이님 오... 이거 호외입니다^^ㅋㅋㅋ 여장이 보고 싶사와요~~~~

jedai2000 2005-12-01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외는 무슨요..ㅋㅋ 그때만 해도 제가 몸이 망가지지 않을 때라...178센티쯤 되는데 당시 체중이 49kg이었습니다. 정말 완벽한 몸매였죠..휴우(한숨)
여자들이 다들 부럽다고 난리였어요. 이건 비밀인데 저는 기왕 나간 거 우승하고 싶어 다리털까지 밀었다는..-_-;;

지금 체중은 60kg입니다..^^;;

물만두 2005-12-01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다이님 휸늉하십니다. 저도 잘 안하는 털을 미시다니... 그러니까 더 보고 싶잖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