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에 즐거워지기 ]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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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1980년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그림동화.요즘 트렌드가 되는 70-80의 이야기인데 웬지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나의 어릴적 이야기인데 요즘에 거론되는 7~80년대의 추억담들은 그저 경제상의 정점 세대가 된 40-50대를 향한 광고로 보인다. 내가 너무 물들어서인가.차가운 현실이 먼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얼음 땡!>	2015-01-19
	슬픈 우리 근대사의 장면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토지 세트 - 전21권 (토지 1~20권 + 토지 인물 사전)>	2014-12-31
	세상의 0.1%가 돈과 권력을 쥐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돈에 굴복한 권력을 쥐고서. 부의 집중은 더욱더 심해지고 있으며, 0.1%들은 국적도 없다. 그저 돈이 나오는 곳에는 그들이 있다.그들과 그 나머지로 세상은 구성되어간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플루토크라트>	2014-12-30
	한 글자로 표현하는 인생철학이야기. 항상 살아있는 가슴을 보여주는 듯한 짧고 명징한 정철의 글. 단순하면서도 날 서있는 자기반성과 관조의 글. ˝너무 늦은게 아닐까?˝ ˝ 그래서 하려는 거야˝ , ˝너무 늦었는데도?˝. ˝ 더 늦으면 영영 못 할 것 같으니까.˝ 정말 가슴이 쿵하는 얘기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한 글자>	2014-08-05
	왜 게릴라가 되었을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게릴라들 : 총을 든 사제>	2014-07-26
	시대의 지성의 절절한 한마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분노하라>	2013-10-10
	끊임없이 자신이 발 딛고 있는 사회의 아픈곳을 보며 살 줄아는 사람의 이야기네요.역사가 만들어지는것은 소수의 승자들만의 힘은 아닐 것입니다. 다수의 약자들과 분노하는 사람들의 힘으로 역사는 조금씩 진보하고 있다고 아직은 믿고 싶게하는 책입니다.아마도 정철도 그 믿음을 아직은 그대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개새끼입니다>	2013-09-25
	시대의 지성의 절절한 한마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분노하라>	2013-09-25
	정제되지 않은 사색들, 그리고 현실(미국 자본주의의 정점) 환경의 틀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식의 틀과 주류 철학자나 사상가들의 주변인으로서 형성한 사상이 혼재되어 있다. 약간은 논리의 비약이 있는 현실인식도 있는 것 같고, 한편으로는 독창적인 사회인식이 들어 있는 것도 같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시작과 변화를 바라보며>	2013-09-05
	대한민국 묵시록 (공감1 댓글0 먼댓글0) <카페 림보>	2013-08-20
	신문(언론)이 만들어 낸 공중의 탄생을 언급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여론과 군중>	2013-08-02
	기억해야 할 얼굴들, 닮아야 할 얼굴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얼굴>	2013-07-15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가 있는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상처받지 않을 권리>	2013-06-24
	세계사의 현장에서 띄운 더불어 사는 지혜의 엽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더불어숲>	2013-05-27
	소셜시대의 달라진 대중과 대중의 힘을 분석한 글이다.소셜미디어의 힘은 별도의 조정자 없이 정책의 방향을 결정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그예로 광우병사태에 대한 촛불시위를 예로 들기도 한다. 양방향성을 확보한 새로운 미디어 탄생은 일방적인 소비자로서의 대중을 생산자로서의 대중을 만든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중고] 많아지면 달라진다>	2013-04-22
	욕망이 가득찬 세상에서 진짜 스스로의 욕망이 뭔지를 모르는 한국 남자들의 실상이 드러난다. 혼자, 진정 혼자 놀줄아는 대한민국의 청장년이 되는 방법을 모색해보기를 권하는 책이라고 할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중고] 욕망해도 괜찮아>	2013-02-22
	더욱더 그의 향기가 그리워지는 오늘...... (공감1 댓글0 먼댓글0) <문재인이 드립니다>	2013-02-07
	쟁점을 모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쟁점으로 안보는 사람들이 문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쟁점을 파하다>	2013-01-28
	삼성반도체 공장의 클린룸은 노동자를 위한 클린룸이 아니었다.사람도 물건도 기계도 공장의 청정수칙에 따라 먼지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되고 다뤄진다.그런데 사람에게는 깨끗한지 묻지 않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먼지 없는 방>	2013-01-22
	과학과 현실의 울타리안에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로지코믹스>	2012-12-24
	웃기고 자빠져야 할 개그맨을 웃기는 세상 (공감0 댓글0 먼댓글0) <김미화의 웃기고 자빠졌네>	2012-11-19
	커피 , 동양과 서양의 갈림길에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커피의 역사>	2012-11-08
	박학다식의 대가들의 이야기 꽃 (공감1 댓글0 먼댓글0) <크로스 2 : 진중권 + 정재승>	2012-10-23
	세상의 모든 일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지식 프라임>	2012-10-18
	행복한 사회는 어떤 사회여야 하는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몰락선진국, 쿠바가 옳았다>	2012-10-18
	마음 다스리기는 주변을 둘러보는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철수의 웃는 마음>	2012-09-26
	사명과 운명의 갈림길에선 안철수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안철수의 생각>	2012-08-06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 자신 들여다보기 (공감3 댓글0 먼댓글0) <욕망해도 괜찮아>	2012-07-27
	혁명의 기운이 다가온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직설>	2012-06-28
	마당 있는 집 갖기 프로젝트.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파트와 바꾼 집>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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